•  


‘기러기 아빠’ 정형돈 “불쌍하게 살고 있지 않아” 直接 解明|東亞日報

‘기러기 아빠’ 정형돈 “불쌍하게 살고 있지 않아” 直接 解明

  • 뉴스1
  • 入力 2024年 5月 11日 10時 42分


코멘트
정형돈 ⓒ News1 DB
정형돈 ⓒ News1 DB
放送人 정형돈이 아내 閑遊라의 映像으로 因해 불쌍한 기러기 아빠 프레임이 씌워지자 解明에 나섰다.

지난 6日 유튜브 채널 ‘限作家’에는 ‘아빠 없는 우리의 平凡한 日常 브이로그’라는 題目의 映像이 揭載됐다.

閑遊라는 하와이 日常을 담은 映像을 올리며 “업로드가 조금 늦었어요! 亦是 自給自足 유튜버는 碌碌지 않다”며 “閑遊라와 雙둥이들이 하와이에서 어떤 超豪華 生活을 하는지 궁금하셨나요? 아빠가 韓國에 가고 없을때, 우리들의 平凡한 日常을 짧게나마 共有해보려고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꾸밈없이 그대로 公開해 보자 마음먹고 찍어봤다”며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길 바란다”고 當付했다.

以後 該當 댓글에는 정형돈이 直接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은 “첫째! 저 불쌍하게 살고 있지 않다”며 “왜? 都大體 왜! 불쌍하게 보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밑에 댓글 쓰신 분들 보니까 제 몸과 마음이 안 좋은데 뭐 그런 얘기들이 많던데 저 오늘내일하는 사람 아니고요 나름 몸도 마음도 여느 40代 中盤답다”고 說明했다.

이어 그는 “둘째! 저희 잘살고 있다”며 “普通의 다른 家庭처럼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고 世上사는 사람들처럼 살고 있으니 너무 걱정 않으셔도 된다”고 當付했다.

이어 정형돈은 “저희 유라 누구보다도 저희 家族의 中心이고 든든한 저의 支援軍”이라며 “何如튼! 結論! 關心 感謝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리고 저 불쌍하게 살고 있지 않다”며 “저희 나름 世上의 모든 분들처럼 世上과 어울려서 잘 살아가려고 하는 家庭”이라고 强調했다.

정형돈은 “이와 關聯해서는 처음이자 마지막 글이 될 거 같다”며 “누군가와는 조금은 다른 삶을 살고 있을 수는 있으나 그게 곧 틀림을 의미하지 않다는 걸 알기에 앞으로도 熱心히 잘 살겠다”고 傳했다.

以後 閑遊라도 男便의 글에 댓글을 달며 “善意의 걱정을 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 狀況에 對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男便과 살지 않는 理由, 그곳이 하와이人 理由는 100% 男便 決定”이라고 알렸다. 이어 정형돈이 한참 힘들었던 時節이 結婚 4~6年 次 當時였다며 갑작스럽게 아이들의 留學을 提案했다고. 閑遊라는 “男便은 늘 留學을 떠나고 싶어 했다”며 “조금이라도 어릴 때 能力이 조금이라도 될 때 自身이 느끼고 싶었던 經驗을 아이들에게 시켜주고 싶다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閑遊라는 하와이로 오게 된 理由에 對해 “銃器 事故가 第一 없는 安全한 美國” “學業 스트레스 없이 自然에서 뛰어놀 수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英語를 잘 못하는 저로서는 東洋人들이 많은 하와이로 보내줘서 고마울 따름”이라며 “物價가 비싸고 男便을 所謂 現金支給期로 생각해서 펑펑 쓰지 않으니 너무 미워하지 마시라”고 當付했다.

映像 속 子女들이 名品 티셔츠를 입었다는 指摘에는 “여기 知人에게 生日膳物 받은 것”이라며 名品 목걸이에 對해서는 “제 人生에 딱 두 個 있는 목걸이 中 하나”라며 “나이 40 넘게 먹고 목걸이 두 個 程度는 갖고 있을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남겼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