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李穗根無視에 7年 동안 골프 안 해…도장깨기 할 것”

뉴스1
入力 2024年 5月 3日 09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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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라베했어’ 전현무가 爆彈發言을 한다.

오는 7日午後 처음 放送되는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는 골프 初步 전현무와 권은비가 自他公人演藝界 골프 固守 김국진과 문정현 프로를 만나 라베(라이프타임 베스트 스코어) 100打의 壁을 깨기 위해 孤軍奮鬪하는 過程을 그린 리얼리티 藝能이다.

첫 回에서는 전현무가 골프 初步일 수밖에 없었던 理由가 밝혀진다. 7年前 처음 골프를 始作했다는 전현무는 5年 동안 골프채를 거의 잡지 않았다고. 이에 對해 전현무는 “내가 골프를 놓게 된 重要한 事件이 있다, 李穗根氏가…”라고 해 궁금症을 높인다.

이어 전현무는 “李穗根氏와 라운드를 나갔는데 3時間 내내 나를 비웃었다”라며 “‘너는 몸이 쓰레기니?’, ‘功이 왜 저기로 날아가니?’, ‘뱀샷’ 等으로 너무 놀려서 골프를 안 하게 됐다”라고 告白한다.

그런 전현무가 다시 골프채를 잡는 만큼 目標도 남다를 터. 전현무는 “나를 無視하고 蔑視했던 사람들을 한 名 한 名 만나서 圖章 깨기를 할 것이다”라며 “李穗根兄을 가장 위에 두고 그에 앞서 양세형, 양세찬 等親舊들을 팡팡 치면서 圖章을 깰 것이다”라고 다짐한다. 이를 위해 전현무는 人生 멘토 김국진을 골프 스승으로 모실 野心 찬 計劃을 세운다.

한便 전현무의 眞짜 골프 實力을 본 김국진은 “너무 좋아”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전현무는 “골프로 좋은 얘기를 들은 건 처음”이라며 눈빛을 초롱초롱 반짝인다. 復讐心에 불타는 전현무는 김국진의 도움을 받아 圖章 깨기에 나설 수 있을까.

‘나 오늘 라베했어’ 첫 回는 오는 7日午後 8時 30分放送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