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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픽션, 自體레이블 設立하고 첫 싱글 發表|東亞日報

트랜스픽션, 自體레이블 設立하고 첫 싱글 發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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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3年 11月 22日 16時 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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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랜스픽션. 사진제공|트랜스픽션
그룹 트랜스픽션. 寫眞提供|트랜스픽션
貫祿의 밴드 트랜스픽션이 結成 14年 만에 自體 레이블을 設立하고 15日 첫 싱글을 發表했다.

2000年에 結成되어 2002年 ‘내게 돌아와’로 데뷔한 後 월드컵應援歌 ‘勝利를 위하여’, ‘勝利의 喊聲’ 等으로 大衆의 사랑을 받았고, 昨年 KBS 2TV ‘塔밴드2’에서 4强에 오르며 實力을 인정받았다.

이番 새 싱글은 타이틀曲 ‘투나잇’을 비롯해 모두 3曲이 收錄되어 있다. ‘투나잇’은 미디엄 템포의 트랜스픽션 스타일의 러브송. 밝고 따뜻한 멜로디와 트랜스픽션 特有의 리듬감이 살아있는 曲이다. ‘오리온’과 ‘가솔린’은 80~90年代 하드록의 感性을 트랜스픽션스타일로 再構成한 曲이다.

뮤직비디오는 서태지의 ‘모아이’, 少女時代의 ‘아이 갓 어 보이’ 等을 製作한 쟈니브로스가 製作했다.

트랜스픽션 리더 해랑은 “그 동안 奇劃社에 所屬되어 音樂만 해오다 모든 것을 트랜스픽션 스스로 製作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우리들이 直接 만드는 거라 더 愛着이 있었다. 그 동안 많은 知人들의 도움으로 첫 싱글이 나오게 되어서 기쁘다. 앞으로 더 旺盛한 活動을 보여줄 것”이라고 傳했다.

最近 SBS 水木드라마 ‘相續者들’ 오프닝 타이틀曲 ‘아이 윌 씨 有’를 發表하며 活潑한 活動을 해온 트랜스픽션은 세컨드 기타 표재우의 迎入으로 더욱 華麗해진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期待하게 만들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記者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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