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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표 ‘膽道癌 鬪病’에 體重減少…“120kg→84kg” 깜짝|東亞日報

이왕표 ‘膽道癌 鬪病’에 體重減少…“120kg→84kg” 깜짝

  • 東亞日報
  • 入力 2013年 11月 15日 12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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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왕표 담도암 투병/KBS
寫眞提供=이왕표 膽道癌 鬪病/KBS
이왕표(58) 前 프로레슬링 챔피언이자 現 韓國프로레스링聯盟 會長이 '膽道癌 鬪病'으로 體重이 急激히 줄었다고 밝혔다.

이왕표는 15日 放送된 KBS2 '餘裕滿滿'에 出演해 '膽道癌' 判定을 받고 80日 동안 두 次例 手術을 받은 뒤 健康을 回復한 事緣을 傳했다.

이날 放送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왕표는 健壯했던 過去 모습과 달리 살이 빠져 홀쭉해진 모습으로 視聽者를 놀라게 했다. 過去 이왕표는 키 190cm에 體重 120kg이 넘는 巨軀의 프로레슬링 챔피언이었다.

그러나 膽道癌 鬪病 以後에는 急激한 體重 減少로 84kg까지 體重이 줄어들었다. 全盛期 時節과 比較해보면 無慮 36kg이 줄어든 셈이다.

이날 이왕표는 "신장 190cm, 體重 120kg이었으나 約 36kg가 急激히 빠졌다"며 "두 달餘 만에 허리가 3인치(7.6cm)가 줄어 예전의 옷들이 헐렁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왕표는 "氣力이 달려서 音聲도 많이 가라앉았다"고 목소리까지 變했다고 言及했다.

多幸히 手術을 받고 健康을 回復한 이왕표는 "죽을 고비를 넘기고 나니 記錄을 남겨야겠다는 바람이 생겼다"며 "鬪病記를 통해 健康에 對한 警覺心을 알리고 아픈 사람들에게 希望 메시지를 傳達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放送을 본 누리꾼들은 "이왕표, 健康 回復돼서 多幸이다", "이왕표, 힘들었을 것 같다", "이왕표, 살이 많이 빠졌다", "이왕표, 안타까운 일이다", "이왕표, 힘내길 바란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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