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멜론뮤직어워드 엑소-이유비, ‘多情하게 멜론을 進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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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3年 11月 15日 01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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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혜 엑소

俳優 김윤혜와 그룹 엑소가 幻想的인 舞臺를 선보였다.

김윤혜와 엑소는 14日 서울 올림픽公園體操競技場에서 열린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함께 異色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舞臺에 앞서 公開된 映像에서 엑소 카이는 한 손으로 車를 막아내며 車에 치일 뻔한 김윤혜를 求해낸다. 映畫 '트와일라잇'을 패러디한 모습으로 觀客들의 呼應을 이끌어냈다.

이어 김윤혜와 엑소는 함께 舞臺에 올라 華麗한 퍼포먼스와 함께 '늑대와 美女' 舞臺를 선보였다.

舞臺에 깜짝 登場한 김윤혜는 카이 代身銃에 맞는 場面을 演出하며 다시 한 番視聽者들의 視線을 사로잡았다.

김윤혜 엑소의 퍼포먼스를 接한 누리꾼들은 "김윤혜 엑소 멋지다", "김윤혜 엑소 늑대와 美女" 等 다양한 反應을 보였다.

한便 엑소는 이날 TOP10을 비롯해 '네티즌人氣上', '올해의 베스트송' 等 3冠王을 達成했다.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記事提報 /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