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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코리아 脫落者,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다면…”|동아일보

보이스코리아 脫落者,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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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4月 21日 11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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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4명 탈락자, 아래 4명 합격자 (사진= 방송 캡처)
位 4名 脫落者, 아래 4名 合格者 (寫眞= 放送 캡처)
보이스코리아 脫落者와 合格者의 喜悲가 엇갈렸다.

지난 20日 放送된 Mnet ‘보이스 코리아’ 세 番째 生放送 舞臺에서는 백지영 코치팀과 길 코치팀의 參加者 8名이 8强 舞臺의 進出權을 걸고 열띤 競演을 펼쳤다.

이날 競演에서 視聽者의 文字投票 1位를 차지해 8强에 進出하게 된 參加者는 심수봉의 ‘비나리’를 編曲해 完璧히 消化한 백지영 코치 팀의 유성은과, 復活의 ‘희야’를 불러 김태원의 極讚을 얻어낸 길 코치 팀의 下隸나였다.

또한 2NE1의 ‘Ugly’를 부른 백지영 코치 팀의 강미진과 바비 킴의 ‘한盞 더’를 부른 길코치 팀의 우혜미는 코치들의 選擇으로 8强에 進出하게 됐다.

이에 生放送 3라운드 合格者는 유성은, 下隸나, 강미진, 우혜미로 決定됐고, 虛空, 박태영, 장은아, 최준영은 脫落의 苦杯를 마셨다.

허각의 雙둥이 刑으로 많은 關心을 받아오던 虛空은 “많은 걸 經驗한 時間이라서 그동안 正말 幸福했다. 이렇게 잘하는 實力者들과 함께한 舞臺였기 때문에 더욱 뜻깊었다”고 脫落 所感을 말하며 微笑를 지었다.

放送을 본 네티즌들은 “正말 보이스코리아 脫落者는 定하기가 어렵다. 다들 너무 잘한다”, “어떤 오디션 프로그램보다도 實力者들이 많은 것 같다”, “審査委員들 正말 決定하기 어려웠을 듯” 等의 呼應을 보냈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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