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중딩 폴포츠 양승우, 이탈리아서 無料 레슨 提議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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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12月 15日 16時 0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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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폴포츠 양승우에게 이탈리아 有名指揮者가 無料로 레슨을 해주고 싶다는 提案을 했다.

17日放送될 SBS ‘놀라운 大會 스타킹(演出 안범진)’에서는 서희태 團長과 함께하는 ‘奇跡의 목청킹 2’出帆式을 갖게 됐다.

總 1000名의 志願者 가운데 嚴選된 16人의 挑戰者中對國民投票를 통해 10人의 最終合格者가 選拔됐다.

그 中各種 포털사이트와 SNS를 塗褙한 중딩 폴포츠 양승우(15)君의 이야기가 錄畫場을 들썩이게 했다. 14살 때 音樂先生님의 勸誘로 콩쿨에 나가 1等으로 入賞해 우연한 機會에 聲樂으로 入門하게 된 양승우 君의 노래가 오페라의 本고장 이탈리아를 占領하게 된 것.

特히 이탈리아의 有名한 指揮者가 “이탈리아로 留學을 오면 無料로 레슨을 해주고 싶다. 그를 世界的인 大家로 키우고 싶다”고 밝혀 勝友君의 挑戰에 힘을 실어줬다.

이 外에도 ‘奇跡의 목청킹 1’의 希望아이콘 ‘夜食配達夫 김승일’과 ‘고딩 파바로티 김호중’은 10人의 合格者를 爲해 特別舞臺를 펼친다.

寫眞提供ㅣSBS
東亞닷컴 조유경 記者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