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스런 키스’ 正圓窓, 女俳優 진연희와 深夜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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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12月 15日 10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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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灣드라마 ‘장난스런 키스’로 많은 韓國女性팬들을 保有하고 있는 臺灣俳優正圓窓이 熱愛說에 휩싸였다.

中國의 蘇後닷컴은 “正圓窓과 진연희가 深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捕捉됐다”고 지난 14日傳했다.

지난 11日 진연희와 正圓窓은 同僚俳優의 生日파티에 參席했다. 이들을 捕捉한 臺灣媒體는 “술 자리에서 진연희는 正圓窓의 옆자리에 앉아 있었다”고 說明했다.

特히 이들은 새벽 2時頃 함께 자리를 빠져나와 더 큰 誤解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狀況.

게다가 中國言論은 “두 사람의 帽子와 外套色깔이 모두 검정色으로 模樣까지 비슷해 커플룩이 아닐까 疑心을 하게 만든다”고 傳하기도 했다.

이에 진연희 側關係者는 中國言論과의 인터뷰에서 “熱愛說은 事實이 아니다. 그들은 但只親舊 사이일뿐 그렇게 親하지는 않다”고 解明했다.

하지만 消息을 接한 네티즌들은 “寫眞을 보니 꽤 親해보인다”, “仔細히보면 둘이 손을 잡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事實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俳優正圓窓은 지난 2005年 ‘장난스런 키스1’이 人氣를 끌며 많은 女性 팬들을 保有하고 있는 臺灣의 代表的인 俳優다. 以後 2008年에는 俳優 장서희와 함께 ‘경자風雲’에 出演하기도 했다.

俳優 진연희는 드라마 ‘환圜愛’와 映畫 ‘淸雪’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한便正圓窓과 진연희는 언승욱과 함께 映畫 ‘華陽’에 캐스팅됐다. 映畫 ‘華陽’은 明(明) 말을 背景으로 두 名의 가희와 義俠心이 强한 海賊의 이야기를 그리는 作品으로 約 38億 원의 製作費가 所要된 것으로 알려졌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記者 @hs87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