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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生放送 中 팬들 위해 주먹밥 손수 만들어…‘귀요미’|동아일보

아이유, 生放送 中 팬들 위해 주먹밥 손수 만들어…‘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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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12月 15日 10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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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사진제공|MBC 라디오
歌手 아이유. 寫眞提供|MBC 라디오
歌手 아이유가 팬들을 위해 ‘주먹밥 만들기’에 挑戰했다.

아이유는 14日 MBC 라디오 ‘神童의 심심타파(MBC RADIO 95.9MHz)’에 出演해 特輯 放送의 一環으로 ‘주먹밥 만들기’라는 이벤트를 進行했다. 심심打破는 아이유가 데뷔 後 첫 番째로 出演한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DJ인 神童이 直接 아이유에게 祝賀人事를 건네는 ‘케이크 傳達式’을 進行했다.

또 아이유가 첫 出演했을 當時 直接 筒기타를 치며 外國歌手의 노래를 불렀던 音聲파일을 公開해 아이유를 唐慌케 만들었다.

이어 아이유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直接 傳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바로 ‘주먹밥을 만들어 팬에게 膳物하기’다.

아이유와 DJ 神童은 라디오 放送 最初로 生放送 中 함께 주먹밥을 만들며 토크를 進行했다. 進行하는 동안 直接 올 수 있는 聽取者 팬 한 名을 選別해 ‘아이유票 주먹밥’ 을 膳物했다.

밤 12時가 넘은 時間임에도 不拘하고, 아이유가 直接 만든 주먹밥을 먹기 위해 많은 聽取者들의 申請 文字가 殺到했고, 한 男性 팬이 아이유가 直接 만든 주먹밥을 먹을 수 있는 榮光을 누리게 됐다.

이런 모습을 지켜본 聽取者들은 “저 분, 前生에 나라를 求하셨네요”, “아이유票 주먹밥 正말 먹고 싶었는데…아쉽다” 等의 부러움 섞인 反應을 보였다.

한便 아이유가 直接 주먹밥을 만드는 모습은 심심타파 홈페이지 寫眞房 및 보이는 라디오 揭示板에서 確認할 수 있다. 14日 밤 12時 放送.

東亞닷컴 吳世勳 記者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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