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都女’ 황선희, 러블리 斷髮變身話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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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12月 15日 09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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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황선희가 탐스러운 긴 生머리를 자르고 斷髮 웨이브스타일로 變身했다.

오는 1月放送되는 KBS2 새 水木드라마 ‘亂暴한 로맨스’의 製作社 GnG프로덕션은 劇中 프로 野球選手男便振動數(오만석 分)를 熱誠的으로 內助하는 아내 오수영 役을 맡은 황선희의 스틸컷을 公開했다.

‘싸인’에서 連鎖殺人魔役을 맡아 신비스러우면서도 차가운 魅力으로 눈圖章을 받았던 황선희는 이番 드라마에서 自身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生머리를 싹둑 자르고 斷髮 웨이브로 變身을 試圖했다.

單發 헤어스타일과 파스텔톤 메이크업의 調和는 以前의 차갑고 도도한 모습 代身 차분하고 端雅한 魅力을 풍긴다. 또한 斷髮머리에 살짝 러블리한 웨이브를 加味한 모습으로 以前과는 다른 成熟美를 물씬 드러낸다.

連鎖殺人魔의 차갑고 强烈한 印象을 벗고 오수영의 端雅한 魅力을 입은 황선희가 로맨틱 코미디物인 ‘亂暴한 로맨스’에서 어떤 색다른 演技를 보여줄지 注目된다.

機會만 되면 한 臺 패주고 싶은 사람을 警護해야하는 女子隱才(李始榮分)와 第一危險한 안티팬의 警護를 받아야하는 男子武列(이동욱 分)의 달콤殺伐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틱코미디 ‘亂暴한 로맨스’는 ‘榮光의 在人’後續으로 오는 1月 4日 첫 放送된다.

東亞닷컴 演藝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