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남다른 2歲欲心 “每日努力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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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12月 15日 08時 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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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정준호가 남다른 2歲欲心을 드러냈다.

정준호는 14日放送된 綜合編成채널 채널A 글로벌 韓食토크 ‘쇼킹’에서 아내 이하정과의 新婚生活을 公開했다.

정준호는 2歲計劃에 對해 “늘常努力을 하고 있다”며 “아내는 한 3名, 난 한 4~5名程度 갖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最近 장동건-고소영 夫婦의 아들 민준群 돌잔치에 다녀온 이야기를 꺼내며 “가장 부러웠던게 나도 아이를 빨리 낳아서 많은 분 모시고 돌잔치 하고 싶다는 거였다”고 말했다.

그는 “마음 먹는다고 되는 게 아니다. 뜻하지 않게 생기기도 하는데 夫婦의 사랑이 充滿할때, 謙虛하게 때를 기다리고 있다”며 “每日努力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MC 탁재훈은 “그렇게 精力이 좋으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寫眞出處=채널A 글로벌 韓食토크 ‘쇼킹’ 放送畵面 캡처
東亞닷컴 演藝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