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 2009-08-29 07:55 2009年 8月 29日 07時 55分
共有하기
글字크기 설정
어린이 拉致 殺害事件을 素材로 한 ‘家族寫眞’에서 신현준은 使命感과 距離가 먼 刑事로 地方都市 外郭 溪谷에서 發生한 어린이 變死 事件을 搜査한다.
이番 映畫를 통해 첫 刑事 役割에 挑戰하는 신현준은 人間味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일 豫定.
[엔터테인먼트部]
[畫報]소지섭·한지민·채정안·申鉉濬 드라마 ‘카인과 아벨’ 스틸컷 [畫報]申鉉濬 허준호 主演 ‘마지막 膳物’ 試寫會 [關聯記事]申鉉濬-채정안, 小兒 患憂 위한 奉仕 活動 나서 [關聯記事]崔志宇, 카메오 自處하며 同僚 申鉉濬에 對한 友愛 誇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