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듀오 언터쳐블이 첫 앨범 發表 5個月 만에 새 音盤을 내고 活動을 再開한다.
언터쳐블은 9日 새 미니앨범 ‘언터쳐블 미니 앨범 퍼스트’를 멜론, 도시락, 싸이월드, 엠넷닷컴 等 온라인 音源사이트에 먼저 公開한 後 10日에는 오프라인 賣場에서 音盤을 發表할 豫定이다.
이에 앞서 언터쳐블은 1日 午後 새 音盤 티저 映像을 판도라TV, 엠앤캐스트, 유튜브, 싸이월드, 곰TV, 풀빵닷컴, 키위닷컴, 아우라 等 各種 UCC 사이트에 公開했다.
언터쳐블은 2008年 10月 화요비가 피처링韓 ‘잇츠 오케이’로 데뷔한 後, 2009年 1月에는 첫 正規앨범을 發表했다.
이 音盤에서 타이틀曲 ‘텔 美 와이’와 ‘다줄게’로 人氣를 얻었다. 아울러 멤버 슬리피는 화요비와 戀人 關係임이 밝혀지면서 큰 話題를 모았다.
1日 公開된 티저映像은 언터쳐블과 베일에 쌓인 한 女性의 춤추는 모습을 짧게 보여주며 타이틀曲 ‘오’를 들려주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記者 gyummy@donga.com
[畫報] 언더에서 內功쌓은 實力派 힙합 듀오 언터쳐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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