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月12日 開封하는 映畫 ‘作戰’李 靑少年觀覽不可 等級을 받은 것에 對해 製作社가 强하게 反撥했다.
映像物等級委員會는 21日 이 映畫의 觀覽等級을 18歲 以上 等級으로 判定하고 製作社 緋緞길에 通報했다.
映像物等級委員會가 밝힌 等級判定 事由는 證券이라는 素材를 다룬 映畫로 證券과 關聯된 用語와 株價 造作에 對한 細細한 描寫가 어렵고, 靑少年들의 株價造作 模倣危險性을 꼽았다.
또한 映畫 속에 담겨진 辱說과 卑俗語 暴力的인 場面 等도 指摘됐다.
하지만 製作社는 “株式은 單純한 素材며 株式을 알지 못해도 內容을 理解하는 데 無理가 없는 大衆映畫다”며 “理解도를 理由로 든 것은 에 對한 模糊한 決定이다”고 主張했다.
靑少年들의 株價造作 模倣 危險에 對해서는 “‘作戰名 발키리’를 본 靑少年들이 國家顚覆을 꾀할 수 있다는 論理와 같다. 模倣危險性은 明白한 判定의 誤謬다”고 反駁했다.
辱說과 卑俗語, 暴力場面과 關聯해서는 “‘無防備 都市’, ‘강철중’, ‘極樂도 殺人事件’等 더 水位가 높았던 映畫들도 15歲 以上 觀覽等級을 받았다”고 아쉬워했다.
製作社는 確定된 開封날짜를 考慮해 再審을 申請하지 않을 豫定이지만 “等級分類 決定에 行政訴訟 等 法的인 措置도 講究하겠다”는 立場을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경호 記者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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