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보아가 3月 17日 美國 正規 1輯을 發表하고 美國 메인 스트림 攻掠에 拍車를 加한다.
美國 첫 앨범 題目은 ‘보아’로, 지난해 10月 디지털 싱글로 선보였던 ‘이트 有 業’과 지난해 末 SBS ‘歌謠大戰’ 特別舞臺를 통해 韓國에서도 公開했던 ‘룩 후즈 토킹’을 비롯, 모두 11曲이 收錄된다. 11曲은 大部分 보아의 퍼포먼스가 돋보일 수 있는 曲들로 이뤄질 것으로 傳해졌다.
特히 이番 앨범에는 어셔의 ‘예’, 크리스 브라운의 ‘런 잇’, 푸시캣돌즈의 ‘버튼즈’를 비롯해 비욘세, 브리트니 스피어스, 제니퍼 로페즈 等 有名 아티스트들과 作業해온 프로듀서 션 가렛과 里하나의 ‘디스터非我’, 크리스 브라운의 ‘포에버’로 最近 美國 팝 市場에서 가장 注目 받는 프로듀서 브라이언 케네디 等 美國 最頂上의 프로듀서들이 參與했다.
또한 보아 美國 첫 앨범 타이틀 曲은 ‘아이 디드 잇 脯 러브’는 션 가렛이 作詞,作曲, 프로듀싱은 勿論 피처링에도 參與한 댄스 曲이다.
한便, 美國 첫 앨범 ‘보아’는 3月 17日 美國 發表를 始作으로 韓國, 日本 等 아시아 地域을 包含한 全 世界에 선보일 計劃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記者 gyummy@donga.com
[畫報]보아, ‘베스트 오브 아시아, 브링 온 아메리카!’
[畫報]‘월드스타’로 떠오른 歌手 보아 포토 컬렉션
[關聯記事]월드스타 보아의 새해 所望 “나도 戀愛하고 싶다”
[關聯記事]보아-세븐-비 빌보드 上陸作戰 닮은꼴 키워드는?
[關聯記事]‘美 進出’ 보아, 빌보드 메인 차트 進入이 目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