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정웅인이 둘째 딸을 順産했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氏는 9日 午後 7時頃 親庭 大邱의 한 産婦人科에서 2.76kg의 딸을 出産했다.
정웅인은 22個月 된 첫 딸에 이어 둘째 딸을 얻게 됐다. 産母와 아이 모두 健康한 狀態다. 정웅인은 “아직 이름도 짓지 못했다. 첫 딸도 예쁜데 둘째도 딸을 얻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웅인은 2006年 이지인氏와 結婚해 이듬해 첫 딸 세윤이를 얻었다.
特히 이지인氏는 아름다운 外貌가 인터넷에 公開되며 많은 關心을 받기도 했다.
정웅인은 22日 새 映畫 '유감스러운 都市‘를 앞두고 둘째 딸을 順産해 두 倍로 기뻐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경호 記者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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