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畫俳優 조승우가 15日 조용히 入隊했다.
조승우는 入隊가 確定 된 後 조용히 入隊하고 싶다며 訓鍊所入所 날짜를 外部에 一切 알리지 않아왔다.
15日 午後 1時 忠淸南道 論山 陸軍訓鍊所에 入所했고 앞으로 4週 동안 基礎 軍事訓鍊을 마친 後 約 20個月 동안 現役兵으로 服務하게 된다.
조승우는 撮影을 마친 大型映畫 ‘불꽃처럼 나비처럼’이 來年 初 開封될 豫定이지만 더 以上 入隊를 미루지 않기로 했었다. 조승우는 入隊 直前까지 映畫 後半期 作業에 參與했고 포스터 撮影까지 마쳤다.
하지만 조승우는 入隊直前까지 製作社 스태프와 마케팅 擔當者들까지 入隊날짜를 모르는 等 入營날짜를 徹底히 숨기며 極度로 保安에 神經을 썼다.
조승우는 4週 後 服務部隊를 配置 받으며 全域날짜는 2010年 10月이다.
스포츠동아 이경호 記者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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