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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파마 김미숙 “亂 거울 안 봐!”|동아일보

뽀글파마 김미숙 “亂 거울 안 봐!”

  • 入力 2008年 12月 15日 07時 24分


‘푼수 아줌마’로 變身하는 1番 公式은 亦是 ‘뽀글파마’다.

안房劇場에서 活躍하는 中堅 女性俳優들이 異色 變身을 宣言하면서 잇따라 ‘뽀글파마’를 選擇해 눈길을 끌고 있다. 破格的인 헤어스타일을 擇한 主人公은 그 동안 知的인 魅力을 誇示해온 고두심과 김미숙(寫眞). 일찌감치 變身을 主導한 고두심의 바통을 最近 김미숙이 이어받으며 視聽者에게 異色的인 볼거리를 膳物하고 있다.

고두심은 最近 幕을 내린 MBC 드라마 ‘춘자네 慶事났네’(극본 구현숙·演出 장근수)에서 ‘뽀글파마’로 變身해 話題를 모았다.

劇中 花柳界 人生을 代辯하듯 四方으로 뻗친 헤어스타일에 얼굴엔 짙은 化粧까지 덧漆하고 視聽者를 놀라게 한 고두심의 選擇은 演技變身을 向한 中堅俳優의 意欲을 證明했다.

고두심의 名聲을 곧바로 이은 主人公은 김미숙. 16日부터 MBC 一日劇 ‘사랑해 울지마’(극본 박정란·演出 김사현)에 철不知 中年으로 登場하면서다.

김미숙은 나이마저 잊은 푼수氣 多分한 캐릭터를 위해 고두심이 그랬듯 ‘뽀글파마’로 變身했다.

最近 出演한 映畫 ‘세븐데이즈’나 드라마 ‘로비스트’에서 知性美를 보여줬던 김미숙으로서는 勇氣 있는 挑戰인 셈. 하지만 아직 果敢한 變化가 몸에 익숙하지 않은 김미숙은 낯선 變身이 부담스러운지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거울은 보지 않겠다”고 宣言했다. “그 동안 維持하던 外貌를 完全히 잊어버려야 眞짜 變身이 可能할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이해리 記者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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