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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한 이웃사랑…박진희의 ‘달콤한 人生’|東亞日報

몰래한 이웃사랑…박진희의 ‘달콤한 人生’

  • 入力 2008年 12月 15日 07時 24分


3年째 福祉館에 誠金 & 허드렛일…泰安기름 事故땐 숨어서 奉仕活動

俳優 박진희가 남몰래 3年째 善行을 이어온 事實이 뒤늦게 알려졌다. 所屬社 關係者들에게도 이 같은 事實을 알리지 않아 年末 演藝街에 더욱 따스한 話題를 모으고 있다.

박진희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 한 福祉館에 3年째 每달 日程 誠金을 寄託하고 한父母家庭의 아이들과도 直接 만나 時間을 보내왔다. 가장 最近인 9日에도 이 福祉館을 찾아 아이들에게 學用品과 점퍼 等 크리스마스 膳物을 미리 傳했다.

이 같은 事實은 박진희가 福祉館을 자주 찾으면서 隣近 住民들 사이에 所聞이 나기 始作해 뒤늦게 알려졌다. 住民들에 따르면 박진희의 남모른 善行은 벌써 3年째 繼續되고 있다.

박진희는 誠金 傳達 뿐 아니라 知人들과도 자주 同行하며 福祉館의 허드렛일을 도맡아 해왔다. 福祉館은 박진희의 誠金을 모아 獨居老人들의 所願을 들어주는 이벤트를 進行해 意味를 더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福祉館側은 “이런 事實이 外部에 알려지는 걸 박진희가 願치 않아 우리로서는 確認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박진희는 延世大學校 社會福祉大學院에서 工夫를 始作하며 이 같은 일에 關心을 갖기 始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善意의 意志가 자칫 自身의 學業과 關聯해 잘못된 誤解를 살 수도 있어 박진희는 이를 徹底히 숨기며 3年째 福祉館 後援을 繼續해왔다.

特히 17日 開封하는 主演 映畫 ‘달콤한 人生’ 弘報를 위해 빠듯한 스케줄을 消化하고 있는 渦中에도 9日 福祉館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희는 지난해 남몰래 忠南 泰安 기름流出 事故 現場으로 달려가 기름 除去 作業을 하는 等 숨은 奉仕活動을 繼續해왔다.

當時 박진희는 帽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며 身分을 감췄지만 그女가 休息을 取하고 있는 모습을 마을 住民이 撮影해 인터넷에 올리면서 뒤늦게 話題를 모았다.

이경호 記者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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