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는 7日 午後 8時 40分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씨네시티 劇場에서 同僚 演藝人, 一般 觀客들과 함께 이 映畫를 觀覽할 豫定이다.

한은정, 이소연, 韓英, 쥬얼리, SG워니비, 씨야, 황정음, 브라운아이즈 걸즈 等 70餘名의 演藝人이 劇場을 찾을 計劃이다.

製作社는 “이범수와 親分이 깊은 韓流스타 몇 名도 劇場을 찾아 映畫를 觀覽할 豫定이다. ‘考査’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함께 開封됐지만 첫 날 10萬 以上 觀客이 豫想되는 等 出發이 좋아 應援次元에서 觀覽이 이뤄지게 됐다”고 밝혔다.

‘考査’는 이범수, 金範, 윤정희, 남규리가 함께 主演을 맡아 學校에 갇힌 學生들이 親舊를 求하기 위해 問題를 풀어야하는 恐怖를 담았다.

스포츠동아 이경호 記者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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