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천호진, 김승우, 김효진 主演의 映畫 '배꼽'(監督 박보상 製作 太原엔터테인먼트) 의 豫告篇이 煽情性 問題로 審議不可判定을 받았다.
製作社 太原엔터테인먼트는 最近 映像物等級委員會가 豫告篇에 對해 審議返戾 決定을 내렸다고 밝혔다.
映像物等級委員會는 製作社가 審議를 申請한 豫告篇 中 主人公 家族의 赤裸裸한 밤 生活을 露骨的으로 그린 場面을 指摘하며 等級分類를 返戾했다.
製作社는 豫告篇을 다시 編輯해 審議를 申請할 豫定이며 返戾된 豫告篇은 劇場上映이 아닌 온라인用으로 公開할 計劃이다.
‘배꼽’은 깊은 重厚한 人品으로 尊敬받는 敎授(천호진)를 中心으로 各自 바람을 피지만 누구보다 和睦한 家族의 섹시코미디를 그렸다. 9月 11日 開封豫定.
스포츠동아 이경호 記者 rus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