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２１日 골든ＴＶ프로］

入力 1996年 10月 20日 20時 23分

좋아요: 個

「그것이 알고 싶다」SBS 밤11.00 「천지산의 祕密」. 어느날 奇跡의 癌治療劑로 알려졌다가 「完璧한 詐欺」로 판 결받은 천지산의 正體를 追跡한다. 論難은 천지산을 開發한 배일주氏가 이 藥이 癌 에 卓越한 效果가 있다고 主張하면서부터 始作됐다. 無免許醫療行爲로 拘束된 裵氏 가 천지산으로 목숨을 救한 患者들의 歎願書로 풀려나면서 波紋은 커져갔다. 젊은 醫師들의 모임인 「청년의사」와 某週刊誌는 共同으로 調査한 結果『천지산 의 藥效는 誇張된 것』이라고 主張했다. 裵氏가 自身의 冊과 檢察陳述에서 藥效가 있었다고 主張한 8名中 3名은 死亡했고 4名은 病院治療를 받아온 事實을 숨겼고 1名 은 오히려 病勢가 惡化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 癌專門醫는 천지산이 臨床實驗 결 과 效果가 있다고 밝히는 等疑問點을 안고 있다. 「원더풀 라이프」KBS2 밤12.00 魔術을 통해 現實과 幻想의 世界를 이어주는 메신저 役割을 하는 「魔術마니아」 정영권(寫眞) 노재호氏를 紹介한다. 서울 江南消防署에서 消防官으로 勤務하고 있는 鄭氏는 늘 魔術道具를 갖고 다니 며 卽席魔術로 周圍 사람들에게 웃음을 膳賜한다. 그는 언제 닥칠지 모르는 事故때 門에 心理的肉體的苦痛이 隨時로 다가오지만 魔術의 世界에 빠지면 어느새 活力을 되찾는다고 말한다. 천호동에서 18年間入試學院을 經營해온 盧氏도 工夫에 찌든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줄 方法을 苦悶하던중 魔術을 배워 하루 5分씩 妙技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