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에 무슨 일이… 經營陣 2名, 理由 안밝힌채 辭任

東亞日報
入力 2024年 5月 7日 03時 00分

김윤진 記者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올트먼 解任波動後 가장 衝擊的”

챗GPT 開發社인 오픈AI에서 創立初期부터 活動했던 最高經營陣 2名이 잇따라 會社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情報技術(IT) 專門媒體 디인포메이션은 3日(現地時間) “오픈AI 副社長인 다이앤 尹과 크리스 클라크가 지난주 辭任했다”고 報道했다. IT業界에서는 人力移動이 잦은 便이지만, 創立初期부터 몸담은 高位經營陣이 한꺼번에 관두는 건 異例的이다. 앞서 2月에도 創立 멤버인 人工知能(AI) 開發者 안드레이 카르파티가 會社를 떠났다.

辭任理由는 밝혀지지 않았고, 오픈AI도 現在 두 副社長의 辭任에 對해 公式的인 立場은 내놓지 않고 있다. 디인포메이션은 “지난해 11月理事會의 샘 올트먼 最高經營者(CEO) 解任波動 뒤 오픈AI의 리더십 構造에서 벌어진 가장 衝擊的인 變化”라고 傳했다.

現地媒體等에 따르면 尹副社長과 클라크 副社長은 現在市場價値가 860億 달러(藥 117兆 원)에 이르는 것으로 評價받는 오픈AI에서 오랫동안 일해왔다.

尹副社長은 2018年運營 매니저로 合流한 뒤 人事擔當理事를 거쳐 2021年總人事責任을 맡는 副社長에 올랐다. 2013∼2014年美 실리콘밸리 마운틴뷰의 最年少市長을 지냈던 클라크 副社長은 2016年最高運營責任者(COO)로 入社해 非營利戰略을 이끌어왔다.

김윤진 記者 kyj@donga.com

#오픈ai #經營陣 2名辭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