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사는 ‘더펜트하우스 淸潭’ 公示價 164億

뉴스1
入力 2024年 4月 29日 11時 06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서울 강남구 ‘더펜트하우스 청담. ⓒ News1 — 서울 江南區 ‘더펜트하우스 淸潭. ⓒ News1

서울 江南區 청담동 ‘더펜트하우스 淸潭’ 專用面積 407.71㎡가 全國에서 가장 비싼 共同住宅으로 꼽혔다.

29日國土교통部에 따르면 올해 全國共同住宅中決定·公示된 公示價格이 가장 비싼 곳은 더펜트하우스 淸潭專用 407.71㎡로, 4年連續共同住宅公示價格 1位를 차지했다. 公示價格은 前年보다 1億 6000萬 원 오른 164億 원을 記錄했다.

더펜트하우스 청담은 서울 江南區 청담동 엘루이 호텔 敷地에 建立한 것으로, 最高層 펜트하우스 分讓價가 200億 원에 達했다. 다른 層亦是 80億~120億 원에 分讓된 것으로 傳해졌다.

該當共同住宅에는 演藝人 장동건·고소영 夫婦와 ‘골프女帝’ 박인비, 메가스터디 1打講師 현우진 等多數의 有名人이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共同住宅公示價 2位는 江南區淸潭洞 에테르老淸潭專用 464.11㎡로, (公示)價格은 128億 6000萬 원이다.

에테르老청담은 歌手兼俳優 아이유(이지은)가 分讓받아 話題를 모았으며 複層救助의 슈퍼 펜트하우스 分讓價가 國內最高價인 300億 원에 達하는 것으로 傳해졌다.

公示價 3位는 그룹 防彈少年團 멤버 RM·智旻, 장윤정 等이 所有한 것으로 알려진 용산구 한남동 所在의 나인원韓男으로 專用 244.72㎡公示價가 106億 7000萬 원으로 나타났다. 에테르老청담의 登場으로 順位는 前年對比 한段階 떨어진 것이다.

4·5位는 용산구 한남동 所在漢南더힐과 성동구 성수동1街 아크로서울포레스트로 調査됐다. 漢南더힐 專用 244.75㎡의 公示價는 98億 9200萬 원을, 아크로서울포레스트 專用 273.93㎡의 公示價는 90億 8700萬 원을 各各記錄했다.

6位는 용산구 한남동 所在 파르크韓男이다. 專用 268.95㎡公示價는 89億 4600萬 원으로 集計됐다. 이 밖에 △7位 성동구 성수동1街 갤러리아포레 專用 271.83㎡ 77億 6900萬 원 △8位瑞草區 서초동 트라움하우스5 專用 273.64㎡ 77億 1100萬 원 △9位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專用 234.8㎡ 74億 9800萬 원 △10位江南區三成洞 아이파크 專用 269.41㎡ 71億 5100萬 원 等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