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人材開發院, IT 優秀企業-敎育生連結支援

東亞日報
入力 2024年 4月 17日 15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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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인재개발원과 고용노동부 서울관악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16일 ‘G밸리 IT 일자리 수요데이‘ 취업 매칭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소프트웨어인재개발원 제공 — 韓國소프트웨어人材開發院과 雇傭勞動部 서울관악雇傭福祉플러스센터가 16日 ‘G밸리 IT 일자리 需要데이‘ 就業 매칭 行事를 開催했다. 韓國소프트웨어人材開發院提供

韓國소프트웨어人材開發院(KOSMO)이 지난 16日雇傭勞動部 서울관악雇傭福祉플러스센터와 함께 ‘G밸리 IT 일자리 需要데이’ 就業 매칭 行事를 開催했다고 밝혔다.

行事는 서울 衿川區加山洞에 있는 KOSMO 本院에서 進行됐다. ‘G밸리 IT 일자리 需要데이’는 지난 2018年부터 每年 2回開催되고 있다. 訓鍊生은 IT 優秀企業採用面接機會를, IT 企業은 良質의 人力을 確保할 機會를 얻는다. 이날 行事에는 IT 優秀企業 6個社關係者와 求職靑年 40餘名이 參席해 現場面接을 進行했다.

行事에 參與한 A企業關係者는 “KOSMO의 修了生들에 對한 企業의 滿足度가 높은 便”이라며 “數年째 信賴를 갖고 持續해서 採用連繫를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番行事를 통해 實務力量을 갖추고 使命感이 透徹한 人材들을 追加로 採用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KOSMO는 專攻相關없이 누구나 쉽게 디지털 敎育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IT 敎育 프로그램을 運營하고 있다. 雇傭勞動部와 職業能力審査評價院에서 實施한 敎育訓鍊機關認證評價에서 5年連續優秀訓鍊機關으로 選定됐다. 2022年基準 90.9%의 높은 就業率을 保有하고 있다.

정철영 KOSMO 代表는 “就業連繫行事뿐만 아니라 맞춤型敎育 프로그램, 就業 컨설팅, 創業支援等을 통해 訓鍊生들의 成功的인 未來를 牽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희수 記者 heesuj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