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宇建設, 汝矣島 1號再建築 ‘공작아파트 再建築整備事業’ 受注

동아經濟
入力 2023年 12月 18日 16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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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밋 더 블랙 에디션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 써밋 더 블랙 에디션 透視圖. 大宇建設提供

대우건설은 서울市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位置한 工作아파트 再建築整備事業을 受注했다고 18日 밝혔다.

공작아파트 再建築事業은 1萬 6857㎡의 敷地에 地下7層~地上49層 3個棟 570世帶規模의 아파트 및 部隊福利施設, 業務施設, 販賣施設을 新築하는 事業이다. kb不動産信託이 施行하며 總工事金額은 5704億規模다.

대우건설은 공작아파트에 團地名으로 ‘써밋 더 블랙 에디션’을 提案했다. 最上位等級을 의미하는 ‘블랙 레이블’과 限定版을 뜻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組合한 名稱이다.

써밋 더 블랙 에디션은 世界的인 巨匠과의 協業을 통해 造成될 豫定이다. 루브르 博物館, 엘리제궁, 루이비통 本社等을 設計한 프랑스의 張 미쉘 빌모트가 外觀設計를 맡았다. 그는 飛上하는 工作을 形象化해 團地를 設計했다.

대우건설은 3個棟 모두에 스카이 어메니티(生活便宜施設)를 마련했다. 世代에서 엘리베이터 移動만으로 接近이 可能하도록 設計했으며 스카이라운지, 시그니처 게스트 하우스, 프라이빗 스파 等이 마련될 豫定이다.

團地의 造景은 부르즈칼리파, 디즈니랜드 等 하이엔드 造景을 企劃한 글로벌 디자인 造景 그룹 ‘SWA’와의 協力으로 設計했다. 商街컨설팅은 龍山 아모레퍼시픽 本社, 롯데百貨店本店, 光敎갤러리아百貨店等을 성공시킨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가 맡았다.

대우건설은 所有主前世代에 4베이 以上 맞통風救助, 前世代 발코니 擴張을 提示했다. 世帶當駐車臺數는 2.82代이며 世帶當 1代의 프라非잇 엘리베이터도 提供한다. 이와 함께 名品廚房家口 ‘다다’, 獨逸 ‘캐머링’ 窓戶, 前室原木마루 等 마감材도 適用한다.

두가온 東亞닷컴 記者 ggga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