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便宜性向上… 아파트 브랜드 파워 톱10 達成

東亞日報
入力 2023年 9月 1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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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化하는 韓國建設]
斗山建設

두산건설의 住居 브랜드 We’ve는 顧客을 더욱 特別하고 尊重받는 存在로 만들고자 하는 意志를 담아 2001年誕生했다. We’ve는 現代人들이 갖고 싶고, 살고 싶은 住居空間으로 삶에 對한 사랑을 키워 나가는 곳을 의미한다. We’ve는 生活의 알뜰함이 돋보이도록 設計돼 있으며 生活의 모든 니즈가 解決되는 便利한 空間을 追求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最近 브랜드 價値提高의 一環으로 ‘We’ve got everything’이라는 슬로건과 5個의 콘셉트를 再正立했다. 이에 不動産R114와 韓國리서치가 共同으로 進行한 ‘2022年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設問調査에서 9位를 차지했으며 不動産 리서치 會社 닥터아파트가 主管한 ‘2022 아파트 브랜드파워 設問調査’에서 10位를 達成하며 國內代表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We’ve의 核心 콘셉트 5가지

첫 番째로 ‘have’(꼭 갖고 싶은 空間)는 獨步的인 技術과 卓越한 施工으로 꿈꾸고 갖고 싶었던 世上을 만들어 간다는 意味다. 오늘날 집은 尖端 IT 活用해 入住民의 삶을 便利하고 安樂하게 해주는 데 焦點을 맞추고 있다. We’ve는 홈IoT를 活用한 照明·暖房·換氣制御를 통해 使用者의 健康하고 快適한 住居環境을 造成하고 에너지를 節約하며 다양한 AI 서비스 플랫폼과 聯動해 使用者의 脈絡에 맞는 機能을 提案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에서는 24인치 大型 미러 타입 월패드를 適用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스타일링으로 差別化된 未來 스마트홈 시스템을 構築했다.

두 番째 콘셉트 ‘live’(기쁨이 있는 空間)는 더 安樂한 生活環境을 創造해 快適하고 便安한 삶을 누린다는 意味다. 모듈化된 立面 디자인과 모노톤, 저彩度의 補助色은 簡潔하고 모던한 外觀 이미지를 形成한다. 顧客의 便宜를 위해 休憩空間과 運動空間提供에도 努力을 기울이고 있다. 最近에는 水經施設을 適用한 休憩空間과 놀이 空間이 造成된 洗練된 庭園을 提供하고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에서는 構造物立面에 對한 間接照明과 캐노피 構造物의 上向透光照明을 통해 雄壯함과 水直星을 强調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雰圍氣를 演出했고 光纖維照明을 통해 반짝거리는 별빛을 形象化했다. 入住民의 便宜를 위해 스크린 골프 施設, 住民 카페테리아, 호텔式 사우나, 키즈카페가 配置돼 있다.

세 番째 ‘love’(사랑과 幸福이 있는 空間)는 高級스러운 마감材와 맞춤型 플러스 옵션을 통해 트렌드를 先導하겠다는 意味를 담고 있다. 玄關 클린존과 中門을 適用해 바이러스 殺菌과 함께 外部汚染物質을 遮斷하고 淸淨換氣 시스템으로 室內空氣를 管理해 준다. 바이러스 殺菌過程을 거쳐 미네랄과 용존 酸素가 豐富한 깨끗한 물을 各世代에 供給하고 있다.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地움에서는 ‘We’ve Up&Up’을 통해 色, 溫度 및 밝기 調節이 可能한 等機構가 設置되며 高級스럽고 트렌디한 마감材를 통해 快適하고 넓은 浴室과 트렌디한 廚房과 다이닝을 經驗할 수 있다.

네 番째 ‘save’(알뜰한 生活이 있는 空間)는 에너지 消費를 줄이고 費用을 節減해 顧客에게 알뜰함을 膳賜하겠다는 持續可能한 環境에 對한 We’ve의 다짐이다. 에너지 節約을 위한 電力回生型 인버터 昇降機 및 不必要한 待機全力을 自動遮斷하는 大氣電力遮斷 콘센트가 適用된다. 世代內部와 공용부에 低電力張壽命의 LED 等이 適用돼 電氣料金節約이 可能하다. 世代 월패드를 통해 에너지 使用量情報를 提供한다.

마지막 콘셉트人 ‘solve’(生活 속의 問題가 解決되는 空間)는 We’ve가 顧客의 住居滿足度向上을 위해 品質施工으로 生活 속 不便함을 解消한다는 意味다. We’ve 共同住宅은 尖端保安施設이 잘 갖춰져 있다. 團地車輛出入口를 비롯해 地下駐車場, 各洞出入口, 엘리베이터, 어린이 놀이터 等安全死角地帶에 CCTV를 設置했다. 特히 어린이 놀이터 및 地下駐車場에는 非常벨을 통해 危急狀況에서 非常 버튼을 누르면 防災센터와 卽時連絡이 可能해 犯罪를 豫防할 수 있다. 두산위브지웰시티는 淸州에서는 처음으로 設計段階부터 ‘障礙物 없는 生活環境’ BF 豫備認證을 받았다. 但只出入口에서부터 住居桐, 住民共同施設, 놀이터 等團地內部의 全體施設까지 턱이 없는 水平步行路로 連結돼 障礙物의 制約 없이 安全하고 便利하게 移動할 수 있다.

We’ve 主要顧客 서비스

We’ve는 모바일 하자 接受 시스템을 運營한다. 코로나19 以後非對面 서비스를 選好하는 點을 反映해 事前點檢時부터 入住後까지 모바일을 통해 하자 接受 및 保守進行狀況을 實時間으로 確認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改善해 顧客不便最少化에 힘쓰고 있다. 또 We’ve의 海雲臺 두산위브더제니스, 두산 住宅展示館 ‘아트스퀘어’ 等은 레드닷, IF, 굿디자인에서 受賞한 바 있어 디자인 面에서도 優秀함을 드러내고 있다.

安少姬記者 ash03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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