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돌려받은 傳貰保證金 11月 1862億원…總 852件

뉴스1
入力 2022年 12月 16日 17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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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시내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적혀 있는 아파트 매매 및 전·월세 가격표. 2022.10.3/뉴스1 ⓒ News1 — 3日 서울 市內 한 公認仲介士事務所에 적혀 있는 아파트 賣買 및 前·月貰價格表. 2022.10.3/뉴스1 ⓒ News1

11月 동안 賃借人이 돌려받지 못한 傳貰保證金이 1862億원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16日不動産원이 不動産테크를 通해 公開한 ‘賃貸借市場 사이렌’에 따르면 지난달 全國에서 發生한 傳貰保證事故金額은 1862億20萬원이었다. 이는 10月 1526億2455萬5000원에서 21.9%假量 늘어난 數値다.

保證事故는 保證債券自家傳貰契約의 解止 및 終了後 1個月以內에 正當한 事由 없이 傳貰保證金을 되돌려받지 못하거나, 傳貰契約期間中傳貰目的物에 對해 競賣 또는 公賣가 實施돼 配當後保證債券自家傳貰保證金을 되돌려 받지 못한 境遇를 基準으로 集計됐다.

事故件數는 같은 期間 704件에서 852件으로 늘었다.

이 期間事故率 또한 4.9%에서 5.2%로 늘었다. 事故率은 保證滿期到來金額對備保證事故金額을 일컫는다.

11月保證事故 852件中 786件은 首都圈에서 일어나 全體에서 92.2%를 차지했다. 首都圈의 事故率 또한 6.1%로 1.9%를 記錄한 地方보다 높았다.

그中 서울은 277件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仁川(274件), 京畿道(235件) 順이었다.

서울 25個自治區 가운데서는 강서구가 91件으로 保證事故가 가장 많았다. 事故率로는 衿川區가 16.2%로 25個自治區 가운데 가장 높은 數値를 記錄했다.

仁川은 事故發生回數로는 서울에 이어 2位를 記錄했지만 事故率은 全國市道中 가장 높은 10.8%로 集計됐다. 仁川內에서는 彌鄒忽區(36.0%) 富平區(22.5%) 東區(12.8%) 順이었다.

이날 住宅都市保證公社(HUG)에 따르면 代位辨濟額 또한 늘어나고 있다. 前달 對比 11月大尉辨濟額은 1309億원으로 傳達 1087億對比 20.4% 늘었다.

HUG의 大尉辨濟額은 2013年 9月에 該當商品이 出市된 以來每年 늘어나는 趨勢다. 2019年 2846億원에서 2020年 4415億원, 2021年 5040億, 2022年은 11月까지 7690億원으로 每年增加하고 있다.

賃貸借市場 사이렌에서는 賣買價對比傳貰價比率을 의미하는 傳貰價率은 多少 줄어든 것으로 確認됐다.

傳貰價率이 높아지면 賃借人이 賃貸人으로부터 保證金을 돌려받지 못할 危險이 커진다.

11月全國 아파트 傳貰價率은 74.7%로 傳達보다 0.7%포인트(p) 낮아졌다. 該當月을 基準으로 最近 3個月間의 實去來資料를 바탕으로 傳貰價率이 集計된다.

全國市道單位中傳貰價率이 높은 곳은 △慶北(87.3%) △全北(84.5%) △忠北(83.9%) △忠南(81.2%) 等이었다.

首都圈 아파트 傳貰價率은 70.0%로 傳達 70.6%보다 多少 떨어졌다.

서울 自治區 가운데서는 △中區(82.8%) △冠岳區(74.0%) △영등포구(72.0%) △中浪區(70.1%) 等이 높은 便이었다.

全國聯立·多世帶傳貰價率 또한 82.0%로 前달 對比 0.2%p 下落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