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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環境財團에 環境映像製作支援을 위한 4億 원 寄附|東亞日報

GS리테일, 環境財團에 環境映像製作支援을 위한 4億 원 寄附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4月 22日 09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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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크리에이터’ 支援事業에 4億 원 基金 傳達
2019年부터 3年間 總 139名의 에코크리에이터 養成

環境財團은 地球의 날(4月 22日)을 맞이해 21日 서울 江南區 GS타워에서 GS리테일 김원식 專務, 環境財團 李美卿 代表 等 關係者들이 參席한 가운데 ‘에코크리에이터’ 基金 傳達式을 進行했다고 밝혔다.

서울 江南區 GS타워에서 열린 基金傳達式에는 環境財團 李美卿 代表와 GS리테일 김원식 專務를 비롯한 關係者들이 參席했다. GS리테일과 環境財團은 靑少年 및 成人 映像專門家 公募를 통해 親環境 메시지를 傳하는 環境映像 크리에이터 育成에 拍車를 加하기로 約束했다.

2019年 始作 以來 總 139名의 에코크리에이터를 養成한 ‘에코크리에이터’ 支援事業은 올해로 4基째를 맞이한다. 올해에도 靑少年, 專門家 두 部門을 募集하며, 參與 팀에게는 環境映像 製作을 위한 支援金 總 1億4000萬 員과 함께 映像 製作에 對한 코칭 프로그램이 提供된다.

靑少年 部門은 5人 以內의 總 10팀을 選拔하며 10分 內外의 純粹創作 映像物의 시놉시스 또는 撮影計劃案을 提出하면 된다. 映像物의 장르는 無關하며 ‘10代의 視角으로 보여주는 우리 周邊의 環境問題’를 主題로 進行된다. 팀當 製作費는 200萬 원으로 10팀에 總 2000萬 원이 支援되며 最優秀賞 1팀에는 300萬 원, 優秀賞 3팀에는 各 200萬 원, 觀客賞 1팀에는 100萬 원 等 總 1000萬 원의 賞金이 授與된다.

特히 靑少年 部門은 環境部 指定 2021年 上半期 優秀環境敎育프로그램으로 指定되어, 오는 6月 2日 開幕하는 第19回 서울國際環境映畫祭에서 優秀 作品을 特別 上映하게 된다. 靑少年 에코크리에이터의 活動을 觀客들에게 紹介할 수 있는 所重한 機會가 될 것으로 期待된다.

專門家 部門은 總 20팀을 選拔하며 팀當 製作費 500萬 원씩 總 1億 원을 支援한다. 專門家 部門은 環境問題 認識 改善을 主題로 5分 以內의 公益映像 시나리오 및 市民 캠페인 實行 企劃案 公募를 통해 選拔한다. 모든 팀은 製作된 映像을 活用하여 市民들이 參與할 수 있는 캠페인을 1回 實行해야 한다.

보다 仔細한 內容은 GS샵 에코크리에이터 홈페이지에서 確認할 수 있으며, 書類 마감은 오는 6月 24日까지다. 以後 審査 및 面接 過程을 거쳐 最終 參加팀을 7月 11日 發表할 豫定이다.

環境財團 李美卿 代表는 “百 番의 말 보다, 짧지만 큰 울림을 주는 한 篇의 映畫가 環境問題 解決의 始作點이 될 수 있다”며 “에코크리에이터들의 活動을 통해 우리 周邊의 다양한 環境問題를 쉽고 재밌게 알릴 수 있는 契機가 되길 바란다”고 傳했다. GS리테일 經營支援本部 김원식 專務는 “GS리테일은 企業이 環境에 關心을 갖지 않으면 더 以上 生存하기 어렵다는 切迫한 心情으로 ESG 經營을 强化하고 있다”면서 “에코크리에이터는 지난해 環境部 指定 優秀環境敎育프로그램으로 選定된 만큼, 올해 더욱 젊은 에코크리에이터와 함께하며 뜻 깊은 行事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張允瀞 記者 yun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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