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山 ‘그라운드원(Ground One)’ 호텔이 호텔그룹 아코르(Accor)의 國內 法人인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Accor Ambassador Korea)와 諒解覺書(MOU)를 맺었다고 16日 밝혔다.
이番 協約에 따라 아코르 그룹은 그라운드원 호텔 브랜드 및 運營 시스템, 技術諮問 等을 提供한다. 技術諮問에는 業體選定, 디자인開發, 品質管理, 費用管理 等 效率的인 호텔 開發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包含돼 있다. 아코르그룹은 100餘個 國家에서 4000곳이 넘는 호텔을 運營하는 호텔 체인이다. 國內에서는 앰배서더 호텔그룹과 合作해 唯一하게 韓國에 基盤을 둔 인터내셔널 호텔 매니지먼트 會社인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를 運營 中이다.
그라운드院은 京畿道 高陽市 一山東區 장항동 649-2一圓(高陽觀光文化團地 A7-2블록), 1萬6500㎡ 敷地에 宿泊施設(觀光호텔) 11個 洞과 業務施設(오피스텔), 販賣施設 等을 造成하는 ‘어라운드원 그라운드원’ 開發 事業 中 호텔타운을 造成하는 事業이다. 그라운드원의 호텔 브랜드는 ‘머큐어 앰배서더 킨텍스(Mercure Ambassador Kintex)’로 불리게 될 豫定이며, 客室 726실과 ADD(All Day Dining) 레스토랑, 바, 피트니스 센터, 미팅룸, 사우나 및 스파 等이 들어선다.
仁川空港(50km)과 金浦空港(17km)이 가까이 있는데다 地下鐵 3號線 주엽役을 걸어서 利用할 수 있다. 自由路·킨텍스IC·第2自由路·寒流월드IC 等이 隣接해 있다. 特히 오는 2023年에는 GTX-A路線이 開通될 豫定이어서 이를 통해 서울驛과 삼성역 等 서울 主要地域으로 빠르게 移動할 수 있다.
그라운드원 호텔타운의 弘報館은 서울特別市 강남구 嶺東大路 630(삼성동 90-8) 스타빌딩 1層에 있으며, 洞別로 個別 賣却을 進行할 豫定이다.
東亞닷컴 이은정 記者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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