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大學·産業團地密集돼 賃貸需要期待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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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6月 2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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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C綜合建設 ‘阪神帶域 더누림’

SNC綜合建設은 京畿 화성시 病占洞에 짓는 都市型生活住宅 ‘阪神帶域 더누림’을 分讓한다. 地上 1∼4層 2個棟에 16∼22m²(專用面積基準) 規模 56채로 構成됐다. 채當分讓價는 6900萬∼8400萬 원臺. 2015年完工을 目標로 하는 病占複合타운이 隣近에 들어설 豫定이어서 發展展望도 밝은 便이다.

團地周邊에 大學校와 産業團地密集地域이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長點이다. 병점역 附近은 하루 流動人口만 20萬名인 데다 한신大, 수원대等約 3萬餘名의 大學生이 登校하는 길목에 있다. 또 常時雇用人員이 7萬4000餘名에 이르는 三星電子半導體 2團地가 지난해 末完工돼 賃借人을 求하기가 쉬울 것으로 期待된다. 에어컨, TV, 洗濯機, 冷藏庫, 寢臺, 전자레인지, 家具等을 붙박이 家具形態로 提供해 獨身職場人이나 學生들을 겨냥한 賃貸住宅으로 活用하기에 좋다는 게 會社側說明이다. 올해 12月에 入住할 豫定이다. 1899-4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