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電子는 28, 29日 京畿 水原事業場에서 携帶電話, TV, 生活家電 事業을 擔當하는 디지털미디어&커뮤니케이션(DMC) 部門의 새해 첫 經營戰略 會議를 갖는다고 27日 밝혔다.
삼성전자는 景氣 不確實性 增大로 아직까지 完成하지 못한 올해의 經營戰略을 이番 會議에서 具體化할 것으로 보인다.
過去에는 每年, 한 해의 經營戰略을 完成한 뒤 이 會議를 開催해 왔다.
DMC部門이 新設된 以後 처음 열리는 이番 會議는 DMC部門丈人 최지성 社長 主宰 아래 携帶電話, TV, 프린터, 通信裝備, 生活家電 等의 事業을 맡은 6名의 社業部長과 9名의 海外 地域 總括을 包含한 任員級 450餘 名이 參席해 열릴 豫定이다.
三星電子는 會議 期間 各 地域總括과 海外法人長이 報告하는 現地 市場 現況과 消費 트렌드 等을 檢討한 뒤 世界 實物景氣 沈滯에 對應할 올해 글로벌 經營戰略을 摸索하기로 했다.
그러나 景氣 不確實性이 워낙 커 이 자리에서 올해 賣出 및 投資目標를 잡지 못하고 上半期(1∼6月) 販賣 目標 等 短期 事業計劃의 輪廓만 定할 計劃이다.
한便 삼성그룹은 28日 서울 瑞草區 서초동 三星 신사옥에서 社長團 會議를 開催한다고 27日 밝혔다. 이는 大大的인 人事와 組織改編 後 처음으로 삼성그룹 經營陣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다.
김용석 記者 nex@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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