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海外센터長 會議
“價格 節減과 品質을 同時에 追求할 2009年 北美圈 消費者 性向은 中國과 日本보다 韓國에 좋은 機會가 될 것으로 본다.”(홍순용 KOTRA 北美地域本部長)
11日 서울 서초구 염곡동 KOTRA 本社 國際 會議室. 이날 열린 貿易投資擴大戰略 非常對策會議에 參席한 센터長 70餘 名은 現地 雰圍氣와 함께 輸出 擴大 戰略에 對한 各種 意見을 쏟아냈다.
世界 95個 海外組織網 中 70個가 넘는 地域의 센터長이 同時에 訪韓한 일은 外換危機 때인 1998年 以後 10餘 年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조환익 KOTRA 社長은 “現地 雰圍氣와 戰略을 함께 共有한다면 危機 속 機會를 摸索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센터長들이 大擧 訪韓했다”면서 “이날 會議는 敎授, 中小企業 關係者 等 外部 人士 60餘 名에게도 公開해 KOTRA에 對한 建議事項도 함께 傾聽했다”고 說明했다.
이날 地域別로 差別化된 進出 戰略과 代表事業 推進計劃 等을 發表한 센터長들은 KOTRA의 輸出相談會 行事인 ‘바이코리아 2009’ 週間(8∼14日) 參席次 함께 訪韓한 海外 바이어들과 14日까지 關聯 行事에 參加한 뒤 現地 業務에 復歸한다.
김정안 記者 cred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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