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設-造船 構造調整 以後 金融圈서 不實 點檢
債券 金融會社들은 現在 進行 中인 建設社 및 中小 造船業體에 對한 構造調整을 끝낸 뒤 大企業集團(그룹)의 不實 與否도 檢討할 計劃인 것으로 알려졌다.
11日 金融當局과 銀行業界에 따르면 한 債券 金融會社는 最近 某 그룹과 財務構造 改善 約定을 맺고 負債縮小와 收益性 改善方案 等을 協議했다.
金融當局 關係者는 “財務構造 改善 約定은 債權團과 企業이 自律的으로 맺는 一種의 履行計劃書”라며 “景氣가 不振한 만큼 앞으로 債權 銀行들이 다른 그룹의 財務 狀態도 綿密히 들여다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建設社와 造船業體 構造調整이 ‘발등에 떨어진 불’인 만큼 그룹에 對한 構造調整을 當場 推進하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大企業集團에 對한 本格的인 財務審査는 지난해 實績이 確定되는 3月 末 以後 始作될 것이란 觀測이 나오고 있다.
한便 債權團은 建設社 92곳과 造船業體 19곳 等 111個 企業 財務 擔當者에게 12日까지 財務評價 資料를 提出하도록 要請하는 等 構造調整 作業에 速度를 내고 있다. 主債券銀行들은 이番 週 中 C等級(企業改善作業 對象)과 D等級(退出 對象) 業體를 分類해 16日까지 金融當局에 報告할 豫定이다.
홍수용 記者 leg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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