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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起亞車 ‘未來車의 尖端技術’ 單獨展示館 耳目集中|東亞日報

現代·起亞車 ‘未來車의 尖端技術’ 單獨展示館 耳目集中

  • 入力 2009年 1月 9日 02時 58分


현대·기아자동차가 8∼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09’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해 참가한다. 이 회사는 디지털 모바일 TV 방송, 자동차 유비쿼터스 시스템, 카-홈넷 시스템 등 17종의 첨단기술을 전시한다. 라스베이거스=연합 뉴스
現代·기아자동차가 8∼11日 美國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世界 最大 電子製品 展示會 ‘CES 2009’에 單獨 展示館을 마련해 參加한다. 이 會社는 디지털 모바일 TV 放送, 自動車 유비쿼터스 시스템, 카-홈넷 시스템 等 17種의 尖端技術을 展示한다. 라스베이거스=聯合 뉴스
카 - 홈넷 시스템 等 17가지 技術 CES 통해 알려

現代·기아자동차는 美國 라스베이거스에서 8日(現地 時間)부터 열리는 世界 最大 規模의 家電·情報技術 博覽會인 CES에 參加한다고 8日 밝혔다.

이番이 첫 參加人 現代·기아차는 自動車 會社로는 異例的으로 情報技術(IT) 業體와 共同이 아닌 單獨 展示館을 運營한다.

이番 CES에는 삼성전자, LG電子 等을 包含해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인텔 等 글로벌 家電 및 IT企業이 大擧 參與한다.

現代·기아차는 이番 博覽會를 통해 未來 自動車의 尖端 技術 競爭力을 世界에 알릴 計劃이다.

現代·기아차가 出品하는 技術은 모두 17가지로 △현대 제네시스와 기아 모하비에 裝着된 量産技術 13種 △트렌드 리더 役割을 하는 先行 新技術 3種 △未來에 注目받을 新槪念 技術 1種이다.

조용우 記者 woogij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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