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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암地區 ‘副都心’으로 育成|東亞日報

서울 상암地區 ‘副都心’으로 育成

  • 入力 2003年 4月 3日 18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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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까지 서울의 용산 一帶에 國際業務團地가 造成되고 마포구 상암동이 서울의 副都心으로 追加돼 尖端미디어産業團地와 南北交流 據點으로 育成된다.

現在 未開發 狀態인 강서구 마곡地區는 戰略 中心地로 開發된다. 또한 瑞草區 瑞草洞, 中區 예장동 南山 一帶, 江南區 청담동의 畫廊街와 패션距離가 文化地區로 指定된다.

서울市는 이 같은 內容을 中心으로 한 ‘2020年 서울市 都市基本計劃’을 3日 發表했다.

計劃案에 따르면 2020年까지 서울은 1都心, 5副都心(상암, 永登浦·汝矣島, 龍山, 往十里·청량리, 嶺東), 11地域中心, 53地區中心으로 나뉘어 各各의 特性에 맞는 多核分散型으로 集中 開發된다.

都心圈의 境遇 청계천 復元區間을 편입시켜 文化와 歷史가 調和를 이루는 都心活性化地區로 育成하고 同時에 國際金融團地로 開發한다.

大規模 開發이 可能한 地域 가운데 龍山은 國際業務團地로 造成된다. 美軍基地는 移轉 後에 綠地公園으로 造成하되 一部 地域을 市廳 等 公共廳舍 敷地로 活用하는 方案도 檢討하기로 했다.

이와 關聯해 詩는 “이명박(李明博) 市長의 任期가 끝나는 2006年까지 市廳 移轉 計劃은 없지만 그 以後에 다시 移轉을 論議할 수 있기 때문에 그때를 對備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마곡地區는 首都圈 西部地域 開發 狀況에 따라 綜合計劃을 樹立한 뒤 段階的으로 開發할 計劃. 중랑구 망우동, 蘆原區 상계동 等 11곳은 戰略 中心地로 選定돼 開發公社非 支援, 稅金 減免 等의 惠澤을 받게 된다.

市는 또 2010年까지 江北地域 29곳에 造成하기로 한 뉴타운 事業을 以後에도 繼續 推進해나가기로 했다. 서울의 環境 保全을 위한 綠地軸도 確保된다. 市 外郭 開發制限區域(그린벨트) 一帶의 山林을 連結해 幻想(環狀) 生態山林軸을 만들고 北韓産 南山 冠岳山과 都心의 昌慶宮 宗廟 청계천 等을 連結하는 南北 綠地軸도 造成하게 된다. 詩는 이달 中 公聽會를 열어 市民과 專門家의 意見을 모은 뒤 6月 建設교통부에 承認을 要請할 計劃이다. 이광표記者 kp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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