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人當 國民總生産(GNP)은 2001年이 지나야 1萬달러 水準을 回復할 것으로 豫想됐다.
3日 韓國開發硏究院(KDI)은 98年 經濟展望을 發表, 올해 國內總生産(GDP) 成長率은 ―1.0%로 떨어지고 經常收支는 睾丸率과 收入減少로 2百59億달러 黑字를 낼 것으로 展望했다. 消費者 物價上昇率은 8.9%에 達하고 失業率은 6%(1百30萬名) 內外로 擴大될 것으로 KDI는 내다봤다.
지난해 9千5百11달러를 記錄한 1人當 GNP는 올해 7千달러를 밑돌면서 2001年頃에는 1萬달러 水準을 回復할 것으로 豫想됐다.
KDI는 97年末 現在 國內 企業의 負債 總額이 9百兆∼1千兆원에 이를 것이라고 推定하고 企業들이 이같이 過度한 負債 規模를 줄이지 않으면 南美型의 長期不況에 빠질 可能性이 높아질 것이라고 指摘했다.
企業 및 金融機關의 構造調整이 圓滑히 이루어지면 來年에는 2∼3%의 低成長을 거쳐 2000年 以後 5% 안팎의 安定的인 水準으로 回復할 展望이다.
〈신치영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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