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恐慌障礙活動中斷’ 컬투 정찬우, 알고보니 김호중 所屬社 3大株主

뉴스1
入力 2024年 5月 22日 11時 0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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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콤비 ‘컬투’의 정찬우가 歌手 김호중의 所屬社 생각엔터테인먼트의 3大株主인 것으로 알려졌다.

金融監督院電子工시스템에 最近公示된 생각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 監査報告書에 따르면 2023年 12月基準 정찬우는 생각엔터테인먼트의 持分 28.3%를 保有하고 있는 것으로 確認됐다.

以外에 이광득 代表가 28.4%, 최재호 理事가 29.7%를 가지고 있어 정찬우는 생각엔터테인먼트의 3大株主로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持分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10%, SBS미디어넷이 3.6%를 所有하고 있다.

정찬우는 지난 1994年 MBC 公採 개그맨으로 데뷔해, 드라마와 藝能, 映畫等에 出演하며 活躍해 왔다. 特히 ‘컬투’ 멤버 김태균과 함께 ‘컬투쇼’를 오랜 時間進行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中 정찬우는 지난 2018年 4月, 恐慌障礙가 深刻해지면서 活動을 中斷했다. 以後 6年이 지났지만 如前히 活動復歸는 하지 않고 있다.

한便 생각엔터테인먼트는 最近飮酒運轉 뺑소니 事故로 論難이 된 김호중의 所屬社이기도 하다.

김호중은 지난 9日本人所有의 車를 運轉하던 中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道路에서 中央線을 넘어 反對便에서 오던 택시와 接觸事故를 냈다. 이 事故는 14日이 되어서야 大衆에 알려졌지만, 김호중과 所屬社側은 事故發生後 열흘間飮酒 및 뺑소니 運轉嫌疑에 對해 否認해 왔다. 하지만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의 昌原 이틀째 公演直後인 지난 19日午後飮酒運轉事實을 結局詩人, 大衆을 公憤케 했다.

特히 이 過程에서 所屬社代表와 매니저들이 김호중의 飮酒運轉情況을 없애기 위해 運轉者 바꿔치기와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 除去等을 行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論難이 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