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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歲 한고은 “童顔 祕法? 三겹살 안 먹어…24시간은 液體만”|동아일보

49歲 한고은 “童顔 祕法? 三겹살 안 먹어…24시간은 液體만”

  • 뉴시스
  • 入力 2024年 5月 7日 10時 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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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俳優 한고은(49)李 童顔 祕法을 公開했다.

지난 6日 유튜브 채널 ‘A級 장영란’에는 ‘장영란 感歎한 ’防腐劑 美女‘ 한고은의 童顔 祕法 3가지(올해 50歲)’라는 題目의 映像이 올라왔다.

映像에서 한고은은 “우리 집안에서만 내려오는 方法이다. 이 方式을 쓰면 (고기) 냄새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低廉한 고기를 써도 똑같다”며 갈비찜 레시피를 公開하고, 直接 料理했다.

放送人 장영란은 한고은에게 料理를 잘하게 된 祕訣을 물었다. 한고은은 “모델로 일을 始作했다”고 答했다.

이어 “난 아직도 三겹살을 안 먹는다. 먹을 수가 없다. 그거를 먹고 내가 뛰어야 되는 걸 생각하면 食習慣에 對해 宏壯히 徹底한 게 있다”고 털어놨다.

한고은은 “그것 때문에 料理를 始作했다. 普通 사람이 먹는 건 너무 鹽度가 높고 너무 기름지다. 그래서 칼로리 낮은 걸 食單으로 짜다 보니 料理를 始作했다”며 料理를 直接 하게 된 契機를 說明했다.

“結婚을 하고 나서 平凡한 밥을 하게 됐다. 結婚 後 料理 實力이 훅 늘었다. 먹어줄 사람이 생기니까”라고 했다.

한고은은 “어릴 때나 20代부터 只今까지 몸무게 變化가 2-3㎏ 사이”라며 自己管理에 徹底한 面貌를 보였다.

장영란은 한고은에게 동안 祕訣을 물었다. 한고은은 “30代 初盤에 새치가 났다. 근데 結婚하고 나서 새치가 없어졌다”고 털어놨다.

“幸福 호르몬이라고 하지 않나. 사람이 肯定的이고 幸福하면 좋은 호르몬이 나오는데 幸福 호르몬들이 老化를 늦추는 作用을 한다는 건 醫學的으로도 證明이 돼있다”며 男便에 對한 愛情을 드러냈다.

한고은은 “사우나 다닌 지 거의 20年 됐다. 血液循環이 宏壯히 안 좋은 사람이다. 옛날에 手足冷症度 甚했다. 땀이 안 나서 여름에 호빵처럼 부었다. 사우나를 10年 넘게 다니면서 땀이 나는 體質로 바뀌었다”고 說明했다.

아울러 한고은은 “또 式독이라고 얘기하지 않나. 밥을 먹는 것만으로도 몸에 毒素가 쌓인다. 예전에는 36時間 程度는 안 먹었다. 只今은 나이 드니까 그게 어렵다. 그래서 24時間 程度는 液體만 마신다”고 밝혔다.

장영란이 “只今도 하고 있냐”고 묻자 한고은은 “一週日에 한 番 程度는 그렇게 디톡스를 하고 있다”고 答했다.

한便 한고은은 1995年 슈퍼엘리트 모델 選拔大會로 演藝界 첫 발을 디뎠다.

드라마 ‘名家’(2010) ‘神이라 불리운 사나이’(2010) ‘설렘주의보’(2018), 映畫 ‘太陽은 없다’(1999) ‘검은손’(2015) 等에 出演했다. 現在 채널A ‘요즘 男子 라이프-新郞授業’ 等에서 活躍 中이다.

한고은은 4살 年下의 會社員 신영수 氏와 2015年 結婚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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