普通 사람들의 戰爭
(앤드루 孃 지음·흐름출판)=미국에서 企業 創業을 도왔던 著者가 技術이 어떻게 일자리를 없애고, 삶에 어떤 影響을 미치는지 具體的으로 짚었다. 只今보다 더 機械化된 世上을 살아갈 아이들을 위해 어떤 選擇을 해야 하는지도 說明한다. 1萬6000원.
○개구리-뱀… 겨울잠의 世界
겨울잠을 자는 動物의 世界
(리자 바르네케 지음·에코리브르)=개구리, 뱀, 고슴도치 等을 觀察한 結果를 土臺로 겨울잠에 對한 通念을 뒤집는다. 實際 動物들은 2週마다 몸을 덥히기 위해 깨어난다. 動物別로 다른 겨울잠 形態도 興味롭다. 1萬7000원.
○世界의 글字에 숨겨진 意味 찾기
글字 風景
(유지원 지음·을유문화사)=타이포그래피 硏究者의 視線에서 글字에 숨겨진 이야기를 담았다. 유럽, 北美, 中東地域 國家를 넘나들며 文字에 담긴 意味를 追跡했다. 한글의 디자인的 要素와 歷史的 이야기도 재미있게 풀었다. 1萬5000원.
○40餘 年의 事由 담은 作品集
끝없는 遊牧-윤홍선 詩 全集
(윤홍선 지음·동학사)=국무총리비서실 政務首席祕書官을 지낸 著者의 作品集. 10代부터 40餘 年間 經驗한 彷徨과 挫折, 慰勞와 사랑을 明瞭한 詩語로 淡淡하게 써내려갔다. 詩人은 이들 作品을 ‘精神的 유목의 노래’라고 表現했다. 2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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