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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話題]스냅寫眞 예쁘게 活用…이야기가 있는 小品으로|동아일보

[海外話題]스냅寫眞 예쁘게 活用…이야기가 있는 小品으로

  • 入力 1997年 7月 12日 08時 05分


所重한 追憶을 담은 寫眞을 앨범속에만 가두어 놓기는 아쉽다. 그렇다고 남들이 하듯 額子에 담아 壁에 걸어놓는 것은 平凡한 느낌이 들고…. 英國 女性月刊誌 굿하우스키핑 最近號는 寫眞을 인테리어 小品으로 活用하는 方法을 紹介해 눈길을 끈다. 專門家들은 『寫眞은 이야기가 있는 空間을 꾸밀 수 있는 훌륭한 所在』라며 『寫眞館에서 일부러 포즈를 取하고 찍은 딱딱한 寫眞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스냅寫眞을 利用하는 것이 더 재미있다』고 말한다. 먼저 家族들의 다양한 寫眞으로 가리개를 만들면 어떨까. 집안 구석에 처박힌 낡은 가리개나 屛風이 있다면 그위에 家族들의 寫眞을 붙이면 색다른 雰圍氣가 난다. 그냥 줄을 맞춰 寫眞을 配置하지말고 삐뚤삐뚤하게 붙이거나 사람模樣만 오려서 붙이는 等 다양하게 演出하는 것이 要領. 다음은 平凡한 메모 판을 活用해 寫眞을 붙이는 方法. 메모 판위에 흰色 천을 뒤집어 씌운뒤 그 위에 寫眞을 끼울 수 있는 끈을 壓政으로 固定시키면 된다. 검정 나무板이나 작은 漆板에 빛바랜 黑白 寫眞을 붙인뒤 밑에다 하얀 粉筆로 寫眞 說明을 쓰면 옛時節에 對한 鄕愁가 절로 우러난다. 結婚 寫眞이나 家族 寫眞 等을 천에 印刷해 쿠션을 만들어도 훌륭한 裝飾品이 된다. 〈고미석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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