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腸하얀|기자 購讀|東亞日報
장하얀

腸하얀 記者

동아일보 社會部

購讀 60

推薦

2019年에 入社해 채널A 事件팀, 政策팀을 거쳐 現在는 동아일보 法曹팀에 있습니다. 꼼꼼히 取材해 쉽게 傳해드리겠습니다.

jwhite@donga.com

取材分野

2024-05-16~2024-06-15
政治一般 30%
選擧 27%
正當 17%
社會一般 13%
大統領 7%
國會 3%
人事一般 3%
  • 金鎔泰 “李在明의 民主黨, ‘獨裁 政黨’으로 가고 있어”[중립기어]

    “黨憲黨規도 改正해 가면서 正말 李在明 1人 代表 體制… 거의 維新獨裁가 別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獨裁의 政黨으로 가고 있는 것 같고요.”13일 放送된 동아일보 示唆 유튜브 ‘中立기어’에서 김용태 國民의힘 議員은 더불어民主黨이 11個 常任委員長 選出을 單獨으로 强行 處理한 것을 두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早急해 보인다. 結果的으로는 李在明 黨代表를 지키기 爲한 行態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李華泳 前 京畿道 平和副知事의 1審 宣告 結果로 再點火된 이 代表 ‘司法리스크’를 防禦하기 위해 “민주당으로선 宏壯히 躁急하게 議事日程을 당기고 조이고 하면서 밀어붙이는 것 같다”는 主張입니다. 金 議員은 10日 本會議 當日 늦은 밤까지 國會議長室 앞에서 피켓을 들고 있을 當時 “錯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禹元植 國會議長에 對해선, 民主黨이었고 오랫동안 憲政 先輩로서 議會主義者의 原則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민주당 便을 드신 것”이라며 失望感을 내비쳤습니다. 또 “民主黨이 6.10 民主抗爭 記念日날 議會主義를 破壞한 것 같다”고 批判했습니다. 與黨은 ‘보이콧’ 基調를 이어갈 基調임을 밝혔습니다. 金 議員은 “민주당의 잘못된 國會 慣行을 破棄하는 것에 對해서는 斷乎하게 보이콧을 해야 된다는 意見이 있다”고 說明했습니다. 論難이 된 ‘하이브리드’型 副代表 指導體制에 對해 金 議員은 “特定 黨權 走者를 牽制하는 건 全혀 아니다”라며 線을 그었습니다. 지난 2年間 國民의힘 內에서 7番 黨代表가 바뀌었기 때문에 或是 모를 黨代表 空白 事態를 對備하기 위한 아이디어의 하나라는 겁니다. 金 議員은 “2024年 第一 極限 職業은 大韓民國에서 判事”라고 말했습니다. 李華泳 前 平和副知事의 1審 判決을 놓고 이렇게 말한 건데요. 仔細한 內容은 映像에서 直接 確認하세요. ※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映像 다시보기: 腸하얀 記者 jwhite@donga.com}

    • 2024-06-13
    • 좋아요
    • 코멘트
  • 專用機 vs 천하람, ‘民生回復支援金’ 놓고 贊反 팽팽[中立기어]

    “적은 金額이라도 內需經濟 回復을 위해 支給해야 한다” (專用機)“國家 債務를 늘리는 것은 愼重해야, 차라리 自營業者에 支援하자“ (천하람)5日 放送된 동아일보 示唆 유튜브 <中立기어>에서 專用機 더불어民主黨 議員과 改革新黨 院內代表인 천하람 議員은 ‘民生回復支援金‘을 놓고 열띤 討論을 했습니다. 더불어民主黨이 22代 國會 開院 1號 黨論 法案으로 採擇한 該當 法案은 4·10 總選을 앞둔 時點 李在明 民主黨 代表가 直接 發表했던 公約입니다. 포퓰리즘이냐 아니냐, 普遍이냐 選別支給이냐, 13兆원 마련은 어떻게 할 것인가를 두고 論難이 紛紛한 이 이슈를 놓고 두 議員이 맞붙었습니다. 前 議員은 ‘民生回復支援金’을 全國民에게 普遍支給 해야 한다고 主張했습니다. “내 주머니에 돈이 들어오면 消費를 해서 幸福을 追求하는 것이 人間의 不文律이기 때문에 內需 景氣 回復에 充分히 影響이 있을 것”이라는 趣旨입니다. 또 포퓰리즘은 아니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오랜 期間 이 代表가 基本 所得 關聯 主張을 했고 城南市長 時節 이미 政策 實驗을 통해 效果를 立證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選別 支給은 現實的으로 不可能하다고 덧붙였습니다. 反面 千 議員은 “어쩌면 只今이 大韓民國 高點일 수 있다”며 愼重論을 펼쳤습니다. 치솟던 物價가 그나마 잡히고 있는데 經濟에 流動性을 갑자기 供給하면 오히려 또 物價가 오를 수 있다는 趣旨입니다. 이어 포퓰리즘性 政策이라고 꼬집었습니다. 最近 이 代表가 “與黨의 國民年金 44%안도 受容, 選別支給도 受容하며 虛를 찌르고 있따”며 ‘李在明標 政策’ 成功을 위해 現級 支給을 固執할 거란 겁니다. 萬若 立法을 통해 13兆 원의 豫算을 執行하게 된다면 차라리 코로나19 當時 直擊打를 맞은 “自營業者 빚 蕩減에 集中하자”고 强調했습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영상 다시보기: https://youtu.be/vKwDpNOOJ74?si=PV21ri5rfalxuEGM腸하얀 記者 jwhite@donga.com}

    • 2024-06-06
    • 좋아요
    • 코멘트
  • 김재섭 “김정숙 ‘單獨 外交’는 我田引水…回顧錄 아닌 ‘自己辨明서’”[중립기어]

    “我田引水. 本人들 스스로는 單獨 外交라고 하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좀 異常하죠. 釋然치 않은 것들이 많잖아요. 長官級을 要請했는데 갑자기 令夫人께서 오시고. 타지마할에 觀光客들을 統制하고. 앞뒤로 다 너무 窮塞하잖아요. 所謂 말해서 卑怯한 辨明을 하고 있다”30일 放送된 동아일보 示唆 유튜브 ‘中立기어’에서 김재섭 國民의힘 議員은 金正淑 女史의 ‘單獨 外交’ 論難을 한 마디로 이렇게 整理했습니다. 法理만 놓고 比較했을 때 김건희 女史 特檢法의 骨子인 ‘도이치모터스 株價造作 事件’은 金 女史가 死因(私人) 時節 벌어진 일 인 反面 金正淑 女史의 境遇 “文在寅 大統領 任期 中 일어났던 것이라 權力이 作用했을 可能性이 높아서 金正淑 女史 件이 特檢 趣旨에는 오히려 더 가깝다“고 說明했습니다.해당 論難이 文在寅 前 大統領의 回顧錄을 통해 始作된 것을 놓고 “민주당 立場에서 自繩自縛”이라고 評價했습니다. 特檢法을 濫發해 온 민주당이 自身들의 論理에 스스로 갇혔다는 趣旨입니다. 金 議員은 “回顧錄은 두꺼운 自己辨明書를 써 놓은 것“이라며 ”굳이 또 冊에다가 꾹꾹 눌러담고 自己 辨明을 길게 써서 結局 이 사달이 난 거 아니겠냐“고 批判했습니다. 金 議員은 21代 國會에서 廢棄된 ‘채상병 特檢法’에 對해 “修正案을 던져서 22代에서 贊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特別檢事 推薦 過程의 公正性과 言論 브리핑의 短點을 補完해 修正案을 與黨에서 낼 것이고, “민주당이 正말 眞實糾明, 眞相糾明에 眞心이면 안 받을 理由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金 議員은 一角에서 提起된 尹錫悅 大統領의 脫黨 可能性은 없을 것이라 一蹴했습니다. 한동훈 前 非對委員長의 黨代表로서의 役割엔 肯定的인 評價를 했습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映像 다시보기: 腸하얀 記者 jwhite@donga.com}

    • 2024-05-30
    • 좋아요
    • 코멘트
  • ‘첫牧會’ 박상수 “自發的 팬덤이 한동훈 全黨大會로 불러내고 있어”[중립기어]

    “한동훈 前 委員長은 只今까지 政治에 세 番 나오는데 두 番은 尹錫悅 大統領이 불러냈다고 봐요. 이番에는 一種의 黨審과 民心이라는 팬덤 現象이 불러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25일 放送된 동아일보 示唆 유튜브 <中立기어>에서 박상수 國民의힘 黨協委員長은 한동훈 前 非對委員長의 全黨大會 出馬 展望을 묻자 이렇게 答했습니다. 그러면서 “曺國 代表가 法院에 出席했을 때 支持者들이 와서 물티슈로 닦는 것을 보고 宏壯히 놀랐다. 曺國 代表가 企劃했을 理는 없다. (한 前 委員長 亦是) 집 앞을 돌아다니는데 뒷모습이 찍히는 것, 이건 企劃이라기보다는 물티슈 닦던 것 같은 팬덤이 여기도 생긴 것“이라고 덧붙여 說明했습니다. 이승환 黨協委員長 亦是 “國民의 힘에 없던 팬덤 現象이 생긴 건 맞다”며 同意했습니다. 다만 “팬덤의 팬心을 政治的 組織化로 바꾸는 게 重要하다”며 “李俊錫은 그것을 宏壯히 잘 했고 祖國은 그런 걸 할 必要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前 委員長 팬덤 안에서 自發的으로 黨員 加入 運動이 일어나야 意味 있는 政治的 勢力化가 可能하다는 趣旨입니다. 朴柱民 더불어民主黨 議員이 채상병 特檢法 贊成을 督勵하는 便紙를 보낸 것에 對해 이 委員長은 “가증스럽다”고 强度 높게 批判했습니다. “朴 議員이 便紙를 보내고 與黨 議員들에게 데이트 申請을 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深刻한 事案에 對해 쓸 수 있는 表現이냐”며 “朴 議員은 채상병 特檢法을 꽃놀이牌로 쓰고 있는 것”이라는 겁니다. 朴 委員長은 “民主黨이 檢事 搜査 못 믿는다며 特檢을 主張하는데 檢事였던 辯護士의 搜査는 믿겠다는 것이냐”며 “特檢이 任命되도 現役 檢事들이 와서 搜査한다. 이게 바로 李在明과 조국이 그렇게 反對하는 檢察 搜査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政治에 國民의힘 議員이 同調하면서 常識的인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絶對 안 될 일“이라고 强調했습니다. ※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映像 다시보기: 腸하얀 記者 jwhite@donga.com}

    • 2024-05-25
    • 좋아요
    • 코멘트
  • 李俊錫 “現 政府 政務 能力, 2016年 朴槿惠 때 바닥 水準보다 더해”[중립기어]

    “尹錫悅 政府는 朴槿惠 政府 때보다 훨씬 더 많은 爆彈을 倉庫에 넣어놨어요. 여기다가 불꽃을 튀기느냐 導火線을 꽂느냐 이 問題인데. 權力 漏水만 막으면 된다는 安逸한 생각인 것 같아서, 이거는 T익스프레스다.”17日 放送된 동아일보 示唆 유튜브 <中立기어>에서 李俊錫 改革新黨 代表는 最近 斷行된 ‘檢察 人事’의 意味를 묻자 이렇게 答했습니다. 이어 “尹錫悅 大統領이 總選에서 드러난 民心에 對해 正攻法이 아니라 權力機關들을 掌握해서 權力 漏水를 막아보겠다”는 생각인 것 같다고 봤습니다. 2016年 總選에서 새누리당이 ‘慘敗’한 것을 지켜본 當時 박근혜 大統領이 水星 戰略으로 갔고, 結局 彈劾으로 이어졌는데 尹錫悅 政府가 이것을 踏襲하고 있다는 意味입니다.그러면서 “保守 陣營 支持者들이나 政治人들이 2016年에 對해 많이 배웠으면 한다. 當時 與黨과 靑瓦臺가 보여준 政務的 能力은 거의 바닥 水準이었는데. 只今 尹錫悅 大統領은 이미 그걸 넘어선 지 오래”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只今 T익스프레스 타지 않으려면, 中間에 非常制動裝置라도 걸려면 黨政關係를 어떻게 풀지 苦悶해야 한다”고 强調했습니다.이 代表는 또 尹 大統領의 거듭된 拒否權 使用 示唆는 “大統領 本人이 아직까지 特檢 때의 記憶을 잊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診斷했습니다. 朴槿惠 前 大統領 彈劾 當時 “피 한방울 안 섞였던 秘線實勢라는 사람을 問題가 있다고 해서 大統領까지 共犯으로 彈劾시켰다. 그 法理를 만든 사람이 尹錫悅 大統領”이라는 겁니다. 이 때문에 特檢을 稼動시킬 境遇 “뭐라도 나올 것이고 結局 칼끝이 大統領 本人에게 向할 것으로 생각한다”는 趣旨입니다. 4手 끝에 國會議員 배지를 달게 된 이 代表는 서울市長 選擧에 對해서는 不出馬를, 大選은 떠밀려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一旦 가장 重要한 目標는 “東灘에서의 再選“이라며 ”改革新黨의 勢를 擴張시키는 데 集中할 것”이라고 抱負를 밝혔습니다. ※ <中立기어> ‘인싸의 殿堂’ 李俊錫 改革新黨 當選人 便은 2火로 나뉘어 업로드 됩니다. ※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映像 다시보기: 腸하얀 記者 jwhite@donga.com}

    • 2024-05-17
    • 좋아요
    • 코멘트
  • 專用機 “22代 國會 민주당 1號 法案은 ‘25萬원 民生支援金’”[中立기어]

    “再議 要求權이 어떻게 上程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法案과 再議 要求는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도 (民主黨) 1號 法案은 民生 公約이기 때문에 色깔論으로 볼 게 아니고 積極 檢討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10일 放送된 동아일보 示唆 유튜브 <中立기어>에서 專用機 더불어民主黨 議員은 ‘채상병 特檢法’에 對해 大統領이 拒否權을 行使해도 22代 國會에서 더불어民主黨이 推進할 1號 法案은 ‘25萬 원 民生支援金’ 支給日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前 議員은 “小商工人이 많이 무너져 있는 狀況”이라며 “地域貨幣 形態로 支援을 하자고 하는 것이 민주당 黨論이기에 25萬 원 支援金 支援이 빨리 돼서 밑에서 돈이 돌게 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爲해 豫算 13兆 원을 編成해야 하는 것에 對해서는 “다른데 큰 돈을 써가지고 잘 됐습니까?”라며 反問했습니다. 그러면서 政府 說得 方法에 對해서는 “決斷하시라고 持續的으로 促求하는 方案이 가장 合理的”이라고 强調했습니다. 結局 豫算 執行 키는 政府가 쥐고 있기에 黨論으로 꾸준히 밀어붙이겠다는 趣旨입니다. 前 議員은 ‘領袖會談 秘線 論難’에 對해서는 “小說인 것 같다”며 一蹴했습니다. 朴槿惠 政府 國政壟斷 事態 等 ‘사인(私人)’李 介入됐을 때 큰 問題가 됐던 것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 尹錫悅 大統領과 李在明 代表라는 理由입니다. 한便, ‘檢察改革’을 놓고 민주당과 祖國革新黨은 100% 손을 잡을 것이라고 展望했습니다. 22代 國會에서 두 黨의 關係 亦是 ‘競爭的 協力者’ 關係라고 强調했습니다. ※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映像 다시보기: 腸하얀 記者 jwhite@donga.com}

    • 2024-05-10
    • 좋아요
    • 코멘트
  • 金炳玟 “黨과 大統領室 變化 없으면 한동훈 黨代表 出馬 可能性”[中立기어]

    “제가 始終一貫 얘기하고 있는 건 한동훈 委員長의 出馬 與否는 現在 國民의힘과 大統領室의 狀況에 달려 있다고, 저는 늘 얘기를 해왔습니다”9일 放送된 동아일보 示唆 유튜브 <中立기어>에서 金炳玟 全 國民의힘 最高委員은 한동훈 前 非對委員長의 黨代表 出馬 可能性을 묻는 質問에 이렇게 答했습니다. 金 前 最高委員은 “받아들이기 힘들 程度의 慘敗를 記錄하고 나면 그 다음 자연스럽게 變化와 革新이 뒤따라야 한다”며 “그런데 哀惜하게 刷新없이 過去로 回歸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면 한 委員長밖에 없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尹錫悅 政府가 民政首席을 檢事 出身이 아닌 생각지도 못한 사람을 들여오고, 國民의힘이 革新 드라이브를 걸면 한동훈 委員長 뉴스를 쓸 空間이 없지 않았겠냐”고 反問했습니다. 金 前 最高委員은 또 黃祐呂 非對委에 對해 “배가 山으로 간다고 評價받는다”고 말했습니다. 黃 非對委員長이 總選 慘敗 原因을 “保守 結集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으로 診斷한 것이 現實과 동떨어졌다는 趣旨입니다. 金 前 最高委員은 “이番 選擧에서 떨어졌던 수많은 사람의 목소리를 綜合해보면 ‘重搜廳(中道.首都圈.靑年)’ 國民의 情緖를 제대로 캐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黨에서 ‘革新型 非對委’가 아닌 ‘管理型 非對委’를 選擇한 理由는 全黨大會까지 安定的 黨 管理 役割을 期待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黃 非對委員長이 ‘保守 結集’을 운운하는 等 ‘管理型 非對委’를 넘어서는 役割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다만, 民主黨에서 朴贊大 院內代表가 單獨 選出된 것과 달리 國民의힘 院內代表 選擧는 3巴戰으로 進行된 것을 두고 “國힘 刷新의 첫 단추는 하나 풀었다”고 評價했습니다. ※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映像 다시보기: 腸하얀 記者 jwhite@donga.com}

    • 2024-05-09
    • 좋아요
    • 코멘트
  • 金鎔泰 “大統領이 結者解之…特檢法 對國民 記者會見 해야” [中立기어]

    “저는 大統領께서 結者解之 하셔야 된다라고 생각해요. 國民들께서 보시기에 權力을 庇護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 뭔가 빼돌리려고 하는 거 아닌가에 對한 疑懼心이 있는 거잖아요. 그렇게 비춰지게 만든 것도 政府 與黨의 탓이라고 생각해요.“4일 放送된 동아일보 示唆 유튜브 <中立기어>에서 김용태 國民의힘 當選人은 2日 野黨 主導로 國會를 通過한 채 上兵 特檢法에 大統領室이 拒否權 行使를 示唆한 것을 두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만 “拒否權은 憲法上 大統領의 固有 權限인 만큼 쓰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拒否權을 쓰더라도 記者會見만큼은 꼭 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2代 國會에서 民主黨 主導 下에 特檢을 받게 되는 狀況으로 歸結되는 것보다는 大統領이 直接 各種 疑惑에 對해 透明하게 國民에 말하는 게 옳다는 趣旨입니다. 志願者가 없어 미뤄진 國民의힘 院內代表 選擧에 對해서는 “週末쯤 몇 名 더 出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候補登錄日이 미뤄진 뒤 “重鎭 또 3選級 議員들이 22代 當選人들에게 電話를 하고 있다”며 院內代表 出馬를 念頭해 둔 重鎭들이 물 밑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겁니다. 또 現行 黨員 100%의 全黨大會 룰 改正이 必要하다고 强調했습니다. 金 當選人은 “黨心 100%와 民心이 反映된 全黨大會 두 番을 直接 치뤄본 經驗이 있다”며 總選에서 慘敗한 狀況에서는 民心이 反映된 黨代表가 選出돼야 黨 刷新에 도움이 될 것이란 判斷입니다. ※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映像 다시보기: 腸하얀 記者 jwhite@donga.com}

    • 2024-05-04
    • 좋아요
    • 코멘트
  • 천하람 “李在明, 大統領을 本人 記者會見 小品처럼 써…후속 領袖會談 힘들 것”[中立기어]

    “(李在明 代表가) 準備해온 原稿를 옆에 大統領을 앉혀놓고 읽는다는 건 大統領을 그냥 本人 記者會見에 하나의 小品처럼 쓴다는 거거든요.”2일 放送된 동아일보 示唆 유튜브 <中立기어>에서 천하람 改革新黨 國會議員 當選人은 지난달 29日 있었던 尹錫悅 大統領과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代表의 領袖會談을 이렇게 評價했습니다. 會談 自體도 落第點이라고 評價한 千 當選人은 特히 이 代表가 取材陣을 앞에 두고 15分間 準備해 온 原稿를 읽은 것은 크게 잘못됐다고 强度 높게 批判했습니다. 그는 “尹錫悅 大統領 亦是 자리를 主導한다는 느낌을 全혀 못 줬다”며 “傾聽한다라고 하지만은 最小限 大統領이 길지 않더라도 國民들께 휘어잡을 만한 核心 메시지들은 모두發言에서 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追加 領袖會談은 없을 可能性이 크다고 展望했습니다. 이른바 ‘버저비터’로 院內 入城에 成功한 千 當選人은 앞으로 出帆할 22代 國會에서 “고삐 풀린 망아지 役割을 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李俊錫 代表가 地域區를 于先 챙기고, 이주영 比例代表 當選人이 意思 專攻을 살려 福祉 分野에서 活動할 때 千 當選人은 擧國的 議題를 論議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趣旨입니다. 千 當選人은 또 ‘李俊錫 代表의 2027年 大選 出馬’를 놓고 “改革新黨 立場에서 젊은 大選走者를 保有한다는 것은 所重하다”고 答했습니다. 그러면서 本人 亦是 “國會議員職이라는아주 所重한 機會를 얻은 만큼 좋은 議政活動으로 천하람度 宏壯히 좋은 政治 指導者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國民에 심겠다”고 强調했습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映像 다시보기: 腸하얀 記者 jwhite@donga.com}

    • 2024-05-02
    • 좋아요
    • 코멘트
  • 徐瑛敎 “交涉團體 20名 緩和, 國會 論議 通해 充分히 可能”[中立기어]

    “總選 中에도 裁判받으러 가고요. 家族도 다 亂刀질 當했어요. 그런데 비슷한 類의 사람이 또 祖國 代表예요. 그걸 亂刀질 한 張本人은 尹錫悅 大統領이예요. 이 두 사람이 基本的으로 마음에 아픔들을 共有하고 있을 거고요.”27일 放送된 동아일보 示唆 유튜브 <中立기어>에서 더불어民主黨 徐瑛敎 最高委員은 25日 있었던 李在明-曺國 代表 非公開 만남에 對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共通點을 共有하는 두 野黨 代表가 만나서 22代 國會를 함께 運營해 나가는 方向 等을 놓고 肯定的으로 얘기를 나눴을 것이란 趣旨입니다. 또 祖國革新黨이 總選 前부터 要求해 온 ‘交涉團體 20席 要件 緩和’를 두고 徐 議員은 “充分히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政治 改革 方案 中에 交涉團體 構成 要件 緩和가 있는 만큼 “22代 國會가 始作되면 같이 議題로 얘기할 수 있는 內容이다, 意見이 하나가 된다면 充分히 可能하다”고 본 겁니다. 한便, 徐 議員은 29日 領袖會談의 議題로 올라온 全國民 25萬 원 民生支援金 支給을 코로나19 當時의 災難支援金에 빗대어 說明하며 經濟 復興 效果를 가져올 것으로 展望했습니다. 徐 議員은 政府가 主張하는 “民生回復 支援金을 주면 物價가 上昇한다. 經濟가 더 어려워진다는 건 말도 안 되는 헛소리”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다만 支援金을 支給할 때 形式을 地域사랑商品券 等으로, 使用 可能한 곳을 指定해 地域 經濟를 살릴 수 있게 할 必要性이 있다고 强調했습니다. 徐 議員은 國會議長 자리를 놓고 熾烈한 競選을 벌이는 秋美愛, 趙正湜, 鄭成湖, 우원식 議員 個別에 對한 評價도 했습니다. ※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映像 다시보기: 腸하얀 記者 jwhite@donga.com}

    • 2024-04-27
    • 좋아요
    • 코멘트
  • 金在原 “한동훈, 大統領과 밥 먹었어야…감정적 反應은 與圈 分裂로”[중립기어]

    “金曜日이잖아요, 只今 아픕니다. 그리고 月曜日 點心 먹자는데 그때도 아플 것 같아요. 그 말이잖아요. 그게 可能한 일인가요?”26일 放送된 동아일보 示唆 유튜브 <中立기어>에서 金在原 全 國民의힘 議員은 한동훈 前 非對委員長이 尹錫悅 大統領의 午餐 會同을 拒否한 것을 두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祕書室長을 통해 公式的으로 提案한 午餐을 拒絶한 것은 한 前 非對委員長이 “感情的인 反應을 한 것”이라고 봤습니다. 有能하고 出衆한 檢事였던 한 前 非對委員長이 “檢事長 昇進, 法務部 長官 任命 또 執權黨을 이끄는 非對委員長이 된 것은 尹錫悅 大統領이 자리를 만들어줬기 때문”인 만큼 午餐을 拒絶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趣旨입니다.또 이들의 葛藤이 政治權에 미칠 波長도 憂慮했습니다. 金 前 議員은 “有力한 大選走者와 現 大統領이 不便한 關係가 되고. 이 境遇 틈새를 벌리는 試圖가 생길 수 있다”며 “안그래도 與圈이 分裂된 狀況에서 宏壯히 不幸한 일이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한편, 한 前 委員長 ‘背信者論’의 端初를 提供한 洪準杓 大邱市長에 對해서는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분”이라고 評價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동훈 委員長이 本人의 競爭者가 아니라고 하지만 支持率부터 벌써 다르다. 그래서 攻擊하는 것”이라며 “黨內 競選 對象이 아니라 牽制할 必要가 없어진 李俊錫 代表는 攻擊 안 하지 않냐”고 反問했습니다. 또 ‘中立은 없다’고 發言한 野黨의 國會議長 候補들을 두고도 强度높게 批判했습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映像 다시보기: 腸하얀 記者 jwhite@donga.com}

    • 2024-04-25
    • 좋아요
    • 코멘트
  • 22代 첫 國會議長은? “協治 意志 있어야, 다크호스는…” [中立기어]

    “추미애 議員은 憤怒 그리고 報復的 이미지가 크게 聯想되잖아요. 國會議長은 與野 間 尖銳하게 싸우더라도 仲裁, 調整하면서 國會를 運營할 수 있는 人品이 돼야 해요.“ (金聖泰 全 國民의힘 議員)“鄭成湖 議員이 李在明 代表가 宏壯히 가깝지만 그럼에도 不拘하고 政治 復元이나 協治의 意志가 있는 분이고. 다만 選擧이기 때문에 議員들의 마음을 사야 되는데 人氣 側面에서는 잘 모르겠어요.” (박원석 前 새로운未來 議員)20日 放送된 동아일보 示唆 유튜브 <中立기어>에서 金聖泰 前 議員과 박원석 前 議員 모두 22代 國會 國會議長 候補로 더불어民主黨 정성호 議員을 꼽았습니다. 現在 擧論되는 人物 가운데 與野 모두에 ‘協治’ 이미지를 줄 수 있고 이 代表의 意見도 貫徹시킬 수 있는 人物이라는 坪입니다. 金 前 議員은 “정성호 議員이 되면 그래도 國民들한테 李在明 代表가 싸움 따위나 뭐 이런 戰鬪的인 人事를 하지 않았다”는 評價를 받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朴 前 議員도 “鄭 議員이 李 代表와 宏壯히 가깝지만 그럼에도 不拘하고 政治 復元이나 協治의 意志가 있는 분”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過去 院內代表 出馬 當時 초라한 成跡을 얻었던 經驗이 있는 만큼 議員들의 마음을 사야하는데 果然 따를까“라고 덧붙였습니다. 政治權에서는 人品 보다는 ‘確證 偏向이 强한 이들이 人氣를 끌기 때문’에 變數가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두 前職 議員은 曺國革新黨의 院內交涉團體 構成 與否에 對해서는 모두 不可能하다고 봤습니다. 민주당 立場에서 牽制할 必要가 있고 아직까지도 政黨으로서 뚜렷한 政策的 비전을 보이지 못했다는 理由입니다. ※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映像 다시보기: 腸하얀 記者 jwhite@donga.com}

    • 2024-04-20
    • 좋아요
    • 코멘트
  • 李尙玟 “洪準杓, ‘한동훈 特檢 準備’ 表現은 暴壓的”[中立기어]

    “지난 選擧 期間 동안 애쓴 한동훈 前 非對委員長한테 ‘特檢이나 받을 準備를 하라’ 이렇게 던지는 건 正말 暴壓的인 表現이예요”18일 放送된 동아일보 示唆 유튜브 <中立기어>에서 李尙玟 國民의힘 議員은 22代 總選 與黨 慘敗의 責任을 한동훈 前 委員長에게 돌리고 있는 홍준표 大邱市長의 發言에 對해 이렇게 評價했습니다.그러면서 “한동훈 前 委員長은 國民의힘에 必要해서 오신 분”이라며 “(韓 委員長을) 利用했는데 탓만 하는 건 잘못된 것”이라고 强調했습니다. 지난해 서울 講書區廳長 再補闕 選擧 慘敗 以後 政權 審判論이 澎湃한 狀況 속 與黨의 救援投手로 登場했던 한 前 委員長에게 모든 責任을 떠넘겨서는 안 된다는 趣旨입니다. 李 議員은 “候補者 責任도 있다. 地域區에서 選擇받지 못하고 落選한 것은 제 責任이 가장 크다. 그 다음 尹錫悅 大統領 責任도 크고 그 다음에 非對委員長 責任이 크다”며 總選 慘敗의 1次的 責任은 地域區 候補者라고 말했습니다.윤석열 大統領과 李在明 代表와의 ‘領袖 會談’ 成事 與否와 關聯해서는 “(與黨이) 總選 大敗를 했으니 만날 수밖에 없다”고 봤습니다. “刑事 裁判을 받는 사람이 野黨 代表로 黨을 防彈으로 利用하고, 有罪 判決을 받은 사람이 旋風的 人氣를 끌어 10席 넘게 比例代表 議席을 얻은 것이 이番 政治 現實”이라며 “尹錫悅 大統領은 이番 總選 대패로 그동안의 論理的, 合理的인 要求를 繼續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與黨 慘敗의 責任을 지고 미뤄왔던 李 代表, 曺國 代表와의 만남을 推進해야한다는 意味입니다. 그러면서도 ‘한동훈 特檢法’을 1號 公約으로 내세운 曺國 代表에 對해서는 “復讐心으로 自滅할 것”이라고 評價했습니다. ※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映像 다시보기: https://youtu.be/CybtKSdQ1mc?si=ZkebUXnHnczpW7am腸하얀 記者 jwhite@donga.com}

    • 2024-04-18
    • 좋아요
    • 코멘트
  • 國힘 김경율, 野黨 候補 不動産 疑惑 集中 分析 “越尺이 하루에 하나 級” [中立기어]

    “어떻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越尺들이 繼續 하루에 하나 程度씩 나오는 게…이게 좋지만은 않더라고요.”30일 放送된 동아일보 示唆 유튜브 <中立기어>에서 김경율 國民의힘 非對委員은 論難이 되고 있는 더불어民主黨 總選 候補者들의 不動産 關聯 疑惑에 對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特히 민주당 京畿 安山甲 양문석 候補를 直擊했습니다. 金 委員은 兩 候補가 “過去 統營에 살면서 國會議員 候補로도 出馬하고 慶南道知事 候補로 出馬한 根據地를 갖고 계신 분”이라면서 “統營에 사는 사람이 江南 아파트를 사는데 大邱 金融機關으로부터 돈을 빌렸다”며 司法的으로 違法한 部分이 있다고 强調했습니다. 이어 ‘갭投機’로 公薦 取消된 민주당 이영선 前 候補처럼 李在明 代表가 이들에 對해서도 嚴重 對應해야 한다고 促求했습니다. 잇따라 提起된 민주당 總選 候補들의 不動産 關聯 疑惑의 原因으로는 먼저 事前 檢證이 未洽했던 點을 꼽았습니다. 이어 “曺國, 尹美香, 李在明 等 一連의 우리 社會 高位公職者를 겪어나가면서 그 周邊 분들의 倫理意識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意見을 냈습니다. 過去 文在寅 政府를 批判하는 共同 著書를 썼던 金 委員은 또 “文在寅 政府를 거치며 曺國 前 長官과 같은 86世代들이 一般 國民들에게는 엄청난 障礙物(不動産 規制 等)을 알 수 없는 迷路처럼 만들어놓고 自身들은 迂廻路, 땅窟을 통해 쉽게 經路를 만들어 둔 것에 驚愕한다”고 强度 높게 批判했습니다.한편, 황상무 首席 辭退와 李鐘燮 濠洲大使 辭任을 두고는 “國民분들의 마음이 풀릴 것이라 期待했지만 아니었다”며 國民의힘의 낮은 支持率, 또 祖國革新黨의 무서운 支持勢 모두 “國民의힘이 못했기 때문”이라며 몸을 낮췄습니다.더 仔細한 內容은 에서 確認할 수 있습니다. ※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映像 다시보기:장하얀 記者 jwhite@donga.com}

    • 2024-03-30
    • 좋아요
    • 코멘트
  • 천하람 “曺國革新黨 支持는 映畫 ‘復讐血戰’에 投資하는 셈”[中立기어]

    “曺國 代表의 復讐는 名分 없는, 正말 私的 復讐에 不過하고 李俊錫 代表는 正말 名分 있는 政治的인 競爭者다“28일 放送된 동아일보 示唆 유튜브 <中立기어>에서 천하람 改革新黨 共同選對委員長은 똑같이 ‘飯 尹錫悅 政權’을 基調로 내세우는 曺國革新黨과 改革新黨의 差異點을 묻는 質問에 이렇게 答했습니다.그러면서 祖國革新黨 躍進을 “(曺國革新黨) 마니아層이 曺國 代表가 만들려고 하는 ‘復讐血戰’ 映畫에 投資를 하는 것”이라고 比喩했습니다. 映畫 ‘復讐血戰’李 메시지가 뚜렷한 것처럼 支持者들이 “시원하게 祖國 代表가 復讐하는 것 보고 싶다고 投資하는 것 같다”면서도 “果然 韓國 政治의 成功으로 돌아올 거냐를 봤을 때 投資 對比 韓國 政治에 미칠 效果는 宏壯히 낮다”고 評價했습니다.조국혁신당의 結集은 政治 改革이 아닌 “私的 復讐, 名分 없는 複數”에 不過하다는 겁니다. 反面 李俊錫 代表의 政權審判論은 “名分 없는 複數가 아니”라고 强調했습니다. 千 委員長은 比例代表 順番 2番을 받은 것과 關聯해서 “김종인 委員長께서 積極的으로 差出했다”며 當時 狀況을 說明했습니다. 이어 “率直히 말하면 (내가)원픽은 아니다. 代案이 있으면 제가 안 했을 것”이라면서 “李俊錫 代表가 地域區를 뛰고 있고, 選擧가 끝나고 黨을 成長 시켜나갈 때 이 代表가 當選되지 않더라도 黨을 꾸준히 꾸려나갈 求心點이 必要해서”라는 說得에 受諾했다고 밝혔습니다. 한便, 改革新黨이 期待했던 記號 3番은 커녕 7番으로 밀려난 現 狀況에 對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7番의 意味를 살려 ‘럭키 세븐 選對委’로 活動하며 이番 總選 뿐 아니라 그 以後 韓國 政治의 體質 改善까지 責任지는 政黨으로서 자리매김하겠다는 抱負를 밝혔습니다. ※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映像 다시보기: https://youtu.be/xwFMLKI8uBk?si=lFQT1j-8NtEPLoOi腸하얀 記者 jwhite@donga.com}

    • 2024-03-28
    • 좋아요
    • 코멘트
  • ‘曺國의 時間’은 選擧 끝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중립기어]

    “이番 選擧의 가장 큰 觀戰 포인트는 曺國의 時間이 選擧 끝까지 갈 거냐 안 갈 거냐거든요.”각종 輿論調査에서 躍進하고 있는 祖國革新黨이 總選에 미칠 影響에 對해 유승찬 스토리닷 代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柳 代表는 26日 公開된 東亞日報 유튜브 ‘中立기어’에서 “曺國革新黨 烈風이 選擧 끝까지 가면 國民의힘에게 宏壯히 不利할 것”이라고 展望했습니다. 曺國革新黨 때문에 投票場에 나오는 사람들이 민주당을 찍을 確率이 높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釜山에는 祖國 待望論이 떴다. 민주당이라는 境界를 넘어 祖國은 釜山 사람이라는 얘기가 떴고, 湖南은 李在明 비토 情緖가 支持勢에 反映됐다”고 評價했습니다. 다만 曺國革新黨이 地域區 出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높은 支持勢에도 結局 國會 議席數는 10席 안팎 程度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柳 代表는 또 與黨의 支持勢 反騰이 쉽지 않을 것으로 봤습니다. 민주당이 公薦 過程에서는 큰 雜音이 있었지만 조수진 辯護士 自進 辭退, 이영선 候補 公薦 取消 等 마무리를 相對的으로 깔끔히 맺고 있는 反面 與黨은 ‘李鐘燮 大使 問題’, ‘醫大 增員’ 問題 等이 如前히 踏步 狀態이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다만, 曺國革新黨이 ‘尹錫悅 政權 審判’에서 그치지 않고 ‘大韓民國을 救한다, 惡에서 求하겠다’는 프레임까지 갈 境遇 오히려 支持勢가 꺾일 것으로 봤습니다. 國民들이 祖國革新黨에 同意할 수 있는 地點을 넘어 “오버”하면 곧바로 支持率로 反映될 것이란 趣旨입니다. 仔細한 內容은 東亞日報 유튜브에서 直接 確認하세요!※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映像 다시보기: 腸하얀 記者 jwhite@donga.com}

    • 2024-03-26
    • 좋아요
    • 코멘트
  • 김효은 “옆집 아기 엄마가 政治한다고 履歷書 쓴 事緣은…”[중립기어]

    “제가 元來 政黨 活動을 했던 사람도 아니었고. 어떻게 보면 저는 그냥 옆집 아기 엄마였던 사람이거든요.”국민의힘 김효은 候補는 ‘EBS 英語 講師’에서 國民의힘 迎入 人材가 된 背景을 묻는 質問에 이렇게 答했습니다. 金 候補는 “얼마 前까지 저도 (政治는)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다. 하지만 아이들의 敎育 環境, 低出産 問題 같은 것들이 너무 苦悶 돼 잠 못 이루다 白紙에 履歷書를 썼다”며 自發的으로 政治에 參與한 契機를 說明했습니다. 22日 公開된 동아일보 示唆 유튜브 ‘中立기어’에서 金 候補는 “公敎育 體質 改善이 必要하다”고 指摘했습니다. 特히 “‘그냥 定試 100%가자, 不公平하다’는 댓글이 마음 아팠다”며 父母의 經濟力과 直結된 機會의 不平等, 私敎育의 不平等 속에서 現行 敎育 制度는 “또 다른 負擔으로만 作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公敎育 强化하자고 하면 모든 화살이 敎師에게 돌아간다. 授業 더 잘해라고 하는데 實際 學校生活 하면 不必要한 行政業務 때문에 그런 말이 쏙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直接 學生들을 가르치며 弟子들의 삶을 追跡 觀察한 사람으로서 實際 敎育 現場과 政府 政策 사이 큰 乖離가 있고 그 部分을 解決해야한다는 趣旨입니다. 다만 尹錫悅 政府에서 推進한 醫大 定員 擴大로 인한 ‘私敎育 烈風’에 對해서는 “變化의 過程에서 一時的 現象”이라고 診斷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 立場에서 “小兒科 오픈런 해도 大氣가 83番, 3時間 넘게 걸린다. 熱이 펄펄 끓어서 우는 아이를 안고 종종걸음하는 엄마들을 생각하면 不可避하다”고 說明했습니다.김 候補는 低出生 問題와 關聯해 “社會的 認識 改善이 最優先”이라고 强調했습니다. “엄마가 되면 가장 두려운 單語가 ‘맘蟲’” 이라며 “굳이 내 몸 아파가면서 ‘맘蟲’ 되고 싶은 女子가 어디 있냐”고 말했습니다. 低出生 問題는 한 家庭의 問題로 接近하기 보다 社會 構成員들의 너그러움이 뒷받침 돼야 解決 可能하다는 意味입니다. 또 “男便들도 眞짜 힘들다”며 “出産 以後 적어도 한 달은 有給으로 出産과 養育 休暇를 支給하는 法案이 必要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映像 다시보기: 腸하얀 記者 jwhite@donga.com}

    • 2024-03-22
    • 좋아요
    • 코멘트
  • 李元旭 “李在明의 김대중·노무현 精神 言及은 恥辱…양문석 公薦 取消도 안 할 것” [中立기어]

    “李在明 代表가 金大中 盧武鉉 精神을 言及하는 것에 對해서는 正말 치욕스럽습니다. 當然히 (양문석 候補) 公薦 取消 해야하는데 안 하겠죠” 21日 放送된 동아일보 示唆 유튜브 〈中立기어〉에서 改革新黨 李元旭 議員은 고 盧武鉉 大統領 貶下 發言으로 論難을 일으킨 더불어民主黨 양문석 候補의 公薦 取消 與否를 놓고 이렇게 展望했습니다. 그러면서 “李在明 私黨化를 만들어가기 위한 過程에 있을 뿐”이라고 現 민주당 狀況을 診斷했습니다. 再競選에서 脫落한 朴用鎭 議員의 事例 亦是 “설마가 사람 잡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時節 ‘原則과 常識’ 모임을 만들며 朴 議員 等에게도 함께할 것을 提案했지만 大部分의 親文, 悲鳴 議員들은 “설마 나를 자르겠어”라며 固辭했고 結果的으로 大部分 탈락한 것을 두고 한 말입니다. 李 議員은 改革新黨의 낮은 支持率의 原因을 새로운미래와 ‘11日 만의 訣別’이라고 꼽았습니다. 새로운미래와의 訣別을 지켜본시민들의 돌아선 民心이 現在까지 影響을 미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必要하다면 只今이라도 (새로운미래와) 選擧 連帶라도 해야 된다고 본다”며 아쉬움을 吐露했습니다.이와 함께 改革新黨의 象徵인 李俊錫 代表의 短點인 2030 女性層의 낮은 支持率을 克服하는 것이 黨의 가장 큰 宿題라고 診斷했습니다. 앞서 改革新黨은 20日 比例代表 1番에 醫師 이주영, 2番에 천하람 候補를 配置했습니다. 하지만 이 議員은 마지막까지 李俊錫 代表에게 “아예 (比例) 1, 2, 3番을 다 女性으로 하자”고 提案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改革新黨은 이番 總選뿐 아니라 앞으로 있을 選擧에 對備하며 地域과 理念 基盤이 아닌 ‘世代 基盤 正當’으로서 자리를 굳혀갈 것이라고 强調했습니다. ※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映像 다시보기: 腸하얀 記者 jwhite@donga.com}

    • 2024-03-21
    • 좋아요
    • 코멘트
  • “‘曺國의 時間’ 어디까지…민주당 牽制 始作될 것” [中立기어]

    “朴用鎭 議員 心理 分析을 한番 해보고 싶어요. 不公正한 競選이 너무 豫告돼 있잖아요. ‘바보 노무현’을 大入시키려고 해요.”정봉주 前 議員의 막말 論難으로 公薦이 取消된 서울 강북乙 地域區에서 朴用鎭 議員이 再競選을 選擇한 것에 對해 유승찬 스토리닷 代表는 이렇게 評價했습니다. 柳 代表는 19日 放送된 東亞日報 유튜브 ‘中立기어’에서 “朴用鎭 議員은 무슨 名分이 있나. 糖이 不公正 競選을 했으면 不公正 競選과 싸워야 하는 게 名分인데 이 룰에 따라 또 挑戰하겠다는 것이 理解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過去 鍾路에서 堂堂히 當選됐지만 ‘地域主義 打破’라는 大義를 가지고 釜山에 出馬했다 敗北한 고 盧武鉉 前 大統領과는 狀況이 다르다고 分析했습니다. 애初에 競選 룰 自體가 不公平했던 만큼 競選에 다시 參與하는 게 아니라 잘못된 競選 시스템 自體를 批判하는 것이 옳다는 主張입니다. 柳 代表는 또 高空行進하고 있는 ‘曺國革新黨’의 支持率에 對해 “曺國의 時間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느냐가 重要 觀戰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說明했습니다. 現 狀況을 映畫 ‘쥬라기공원’에 빗대 “(李在明 代表 立場에서는) 黨內 랩터(任鍾晳, 朴用鎭)를 除去하고 나니까 밖에서 더 剛한 티라노사우르스(曺國)가 나타난 格”이라고 說明했습니다. 破竹之勢의 曺國革新黨을 보며 이 代表가 唐慌했고, 앞으로 牽制가 始作될 것이라는 展望도 함께 내놓았습니다. 또 出馬候補者들이 決定된 以後 發生할 수 있는 2次 ‘막말 波動’ 亦是 남은 總選에 變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자세한 內容은 東亞日報 유튜브에서 直接 確認하세요!※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映像 다시보기: 腸하얀 記者 jwhite@donga.com}

    • 2024-03-19
    • 좋아요
    • 코멘트
  • 조정훈 “李鐘燮 前 長官 問題, 政府가 다시 苦悶해야”[중립기어]

    “이番 總選은 謙遜한 쪽이 이기는 거라고 봅니다. 抑鬱한 게 있더라도, 節次的으로 問題없더라도, (國民께) 特別히 說明드릴 말이 없는 狀況이라면 다시 한番 苦悶해 보는 게 맞습니다“국민의힘 조정훈 議員은 李鐘燮 前 國防長官의 濠洲大使 赴任에 對해 이렇게 分析했습니다. 與黨 支持者들도 이 前 長官의 濠洲大使 任命 過程에 疑問을 품고 있고 이를 解消해야 總選에 勝利할 수 있다는 趣旨입니다. 다만 野黨에서 主張하는 ‘李鐘燮 特檢法’에 對해서는 “特檢은 가벼운 單語가 아니다”라며 線을 그었습니다. ‘5·18 막말’ 論難으로 結局 公薦이 取消된 도태우 辯護士에 對해서는 “두 番의 謝過가 免避用은 아니었다. 眞情性이 느껴졌다”면서도 “공관위 次元에서 地域 하나의 勝利보다 全體 勝利를 책임져야 하는 狀況에서 그런 決定을 내린 것 같다”고 評價했습니다. 그러면서 도태우 辯護士의 公薦 脫落은 首都圈 票心에 미칠 惡影響을 遮斷하기 위함인 만큼 “새로 내세울 사람은 서울, 首都圈에 도움이 될 사람인지 與否”가 重要할 것이라 덧붙였습니다. 조 議員은 또 祖國革新黨에 對해 結局 總選 以後 민주당과 합칠 것이라고 豫測했습니다. 選擧 以後 合當해 國會 議席數 過半을 넘기고, 國會議長까지 차지하는 걸 念頭에 두고 現在 戰略的으로 민주당 陣營이 ‘메뉴 多元化’에 나섰다는 意味 입니다. 仔細한 內容은 동아일보 〈中立기어〉에서 確認하실 수 있습니다.※ 中立기어의 모든 콘텐츠의 著作權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引用 報道할 境遇 프로그램 題目을 ‘동아일보 〈中立기어〉’ 또는 ‘東亞日報 中立기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胃 內容은 對話의 主要 內容 一部를 拔萃 整理한 것으로 實際 라이브와는 差異가 있습니다. 全體 內容은 유튜브 東亞日報 채널 [中立기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映像 다시보기: 腸하얀 記者 jwhite@donga.com}

    • 2024-03-16
    • 좋아요
    • 코멘트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