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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庄洞 最初 告發者 남평오 “李在明 得勢 以後 민주당, 集團 認知不調和 빠져” [+映像]|新東亞

大庄洞 最初 告發者 남평오 “李在明 得勢 以後 민주당, 集團 認知不調和 빠져” [+映像]

“大庄洞 게이트 몸통은 李在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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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준 記者

    mrfair30@donga.com

    入力 2024-01-09 17: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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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映像] 大庄洞 最初 告發者 남평오?



    [+映像] 大庄洞 最初 告發者 남평오?



    5일 남평오 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이 서울 서대문구 동아일보 충정로사옥에서 ‘신동아’와 인터뷰하고 있다. [조영철 기자]

    5日 남평오 前 國務總理室 民政室腸이 서울 西大門區 동아일보 忠正路社屋에서 ‘신동아’와 인터뷰하고 있다. [조영철 記者]

    “‘大庄洞 게이트’는 土地 非理를 通해 1兆 원 가까운 돈을 몰아준 稀代의 詐欺劇이다. 그런데 現在 民主黨은 李在明 代表의 嫌疑를 搜査하는 檢察은 不義하고, 尹錫悅 大統領의 丈母를 拘束한 檢察은 정의롭다고 말한다. 이른바 ‘개딸’로 因한 팬덤 政治 때문이다. ‘集團 狂亂’까진 아니어도 ‘認知 不調和’는 分明히 있다.”

    5日 남평오 前 國務總理室 民政室長은 ‘신동아’와 인터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李洛淵 前 民主黨 代表의 最側近인 南 前 室長은 大庄洞 開發 事業 特惠 疑惑, 이른바 ‘大庄洞 게이트’ 最初 告發者다.

    그는 지난해 12月 27日 서울 汝矣島 李洛淵系 싱크탱크 ‘連帶와 共生’ 事務室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最初 提報者가 自身”이라며 “2021年 8月 20代 大選 候補 민주당 競選 進行 當時 言論에 大庄洞 疑惑 關聯 事實을 알렸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對해 南 前 室長은 “모든 證據가 李在明 代表를 가리킨다. 大庄洞 게이트의 몸통은 李在明 代表”라며 “關聯 事業은 李在明 代表의 決裁 아래 이뤄졌다. 그리고 그는 元來 不動産에 關心이 많았던 사람이다. ‘나는 모른다’고 말한다면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라고 批判했다.

    그러면서 그는 “大庄洞 게이트로 因해 大選에서 敗北했음에도 民主黨은 反省하는 모습이 없다”며 “大庄洞 게이트가 불거진 以來 2年 4個月間 民主黨이 李在明 代表의 ‘볼모’로 轉落해 韓國 社會의 暗黑期를 만드는 政黨이 돼버렸다”고 덧붙였다.

    告發이 ‘該當(害黨) 行爲’라는 批判에 對해선 “민주당은 當然히 國民의힘보다는 道德的으로 優位에 있어야 한다”며 “道德과 良心을 잃어버린 게 잘못이지, 잘못을 告發한 것에 責任을 묻는 것은 政黨으로서의 機能을 잃어버린 것”이라고 反駁했다.

    이른바 ‘李洛淵 新黨’에 對해선 “計劃보단 늦어졌지만 반드시 創黨할 것”이라며 “個딸이 李在明 代表를 偶像처럼 떠받드는 現在 민주당은 ‘民主黨다움’을 잃었다. 希望이 없다”고 말했다. 5日 “新黨 創黨은 民主主義에 對한 反逆”이라고 批判한 朴趾源 前 國家情報院長에 對해서도 “朴 前 院長의 그런 말이야말로 歷史를 歪曲하고 國民을 배반하는 것”이라며 “민주당을 犯罪集團으로 만들어가며 하는 統合이라면 우리 社會의 前進을 가로막을 뿐이다. 이를 모른다면 政治를 하지 말아야 할 사람”이라고 批判했다.

    그러면서 “80歲 넘어 政治는 하고 싶은데, 機會가 없으니 李洛淵 前 代表를 攻擊해 利益을 얻으려는 老慾(老慾)”이라며 “그의 요즘 言行은 度를 넘었다. 故(故) 金大中 前 大統領이 그렇게 政治를 가르쳤는지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

    南 前 室長은 “4月 總選에서 ‘李洛淵 新黨’ 候補로 서울 講書甲에 出馬하겠다”면서 “마치 스탈린과 나치가 싸우고 있는 듯한 兩黨의 行態에 終止符를 찍어야 한다”고 말했다. 江西甲 現役 議員인 강선우 民主黨 議員과의 對決에 對해선 “姜 議員은 李在明 代表의 입 役割이나 하며 自身의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며 “民主黨員에겐 人氣가 있을지 모르지만 總選은 民心의 時間이니 내가 유리하리라 본다”고 自信感을 나타냈다.

    南 前 室長과의 對談 映像은 유튜브 채널 ‘매거진東亞’에서 視聽할 수 있으며 인터뷰 記事 全文은 18日 發刊되는 新東亞 2月號에서 確認할 수 있다.



    이현준 기자

    이현준 記者

    大學에서 保健學과 英文學을 專攻하고 2020年 東亞日報 出版局에 入社했습니다. 여성동아를 거쳐 新東亞로 왔습니다. 政治, 社會, 經濟 全般에 걸쳐 우리가 살아가는 世上에 關心이 많습니다. 設令 많은 사람이 읽지 않더라도 누군가에겐 價値 있는 記事를 쓰길 願합니다. 펜의 무게가 주는 責任感을 잊지 않고 옳은 記事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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