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만(62) 氏는 汽車 模型 마니아 사이에서 ‘神의 손’으로 통한다. 그가 만들어낸 精密 汽車 模型은 個當 數百萬~數千萬 원씩 價格이 매겨져 海外 各國에 팔려나갔다. 5年間 功들여 製作한 美國 蒸氣機關車 ‘빅보이’ 黃銅 模型은 呼價가 2億 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李氏는 팔지 않았다. 代身 仁川에 自身만의 ‘汽車王國’ 博物館을 열고, 寶石 같은 作品들을 展示하기로 했다. 博物館에 들어서면 世界 곳곳에서 大陸을 橫斷하고 山岳을 기어오르며 貨物을 輸送하는 멋쟁이 汽車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어딘가로 불쑥 떠나고 싶은 어른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空間이다.
16分의 1 크기로 製作한 蒸氣機關車 ‘빅보이’ 模型. 100% 黃銅 素材로 무게 200kg, 길이는 255cm에 達한다. 美國 鐵道會社 유니언 퍼시픽에서 博物館 展示를 위해 2億餘 원에 購買하겠다는 意思를 밝혔지만 팔지 않았다.
獨逸 BR97501 模型. 山岳 地形을 다니는 汽車다.
美國 M1a 模型. 機械를 全혀 쓰지 않고 手作業만으로 完成했다.
이현만 氏가 美國 大陸 橫斷列車 ‘빅보이’ 模型을 鐵路에 올리고 있다.
美國 不사이러스 이리(Bucyrus erie)社의 鐵道 크레인 模型.
스위스 Ae8/14 模型. 汽車 內部 디테일까지 完璧하게 製作했다.
各別히 아끼는 '빅보이' 模型 앞에서 포즈를 取한 汽車王國博物館 이현만 氏.
英國 木炭 蒸氣機關車 John Bull 模型. 李氏가 만든 같은 模型이 美國 스미스소니언 博物館에 展示돼 있다.
● 位置
仁川市 南東區 莊子로6번길 112-7
● 入場料
成人 6000원, 小人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