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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智元 “令夫人 抑鬱할지도…이 程度로 끝내자”|동아일보

朴智元 “令夫人 抑鬱할지도…이 程度로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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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11月 4日 10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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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동아일보 자료사진
朴智元. 동아일보 資料寫眞
민주당 朴趾源 院內代表는 4日 `姜琪正 發言波紋'과 關聯, "`令夫人 問題는 이 程度로 끝내고 萬若 必要하다면 檢察에서 搜査할 수 있도록 하자"면서 "5年間 大統領을 모셔본 사람의 立場에서 보면 大統領과 令夫人도 抑鬱할 수 있다고 姜 議員을 說得했다"고 밝혔다.

朴 院內代表는 이날 議員總會에서 "제 經驗上 令夫人 問題를 너무 많이 말하면 國民에게 꼭 좋지는 않다. 한나라당이 過去 우리쪽 令夫人 두 분을 攻擊했지만 우리라도 自制할 必要가 있으니 議員들에게도 懇曲히 付託드린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그런데 자꾸 令夫人 問題로 `大砲폰'을 덮는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청목회 事件 等에 對한 檢察 搜査를 지켜보며 우리가 對應할 것은 제 스스로 앞장서 對應하겠다. 그렇지만 襟度는 襟度대로 지키자"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靑瓦臺가 民間人 不法査察 波紋을 일으킨 國務總理室 公職倫理支援官室에 大砲폰을 支給한 事件에 對해 "地球上에 靑瓦臺와 總理室만 大砲폰 쓰는 나라는 大韓民國 밖에 없는데 靑瓦臺, 國務總理室이 犯罪集團이냐. 왜 自己들만 大砲폰을 쓰느냐"며 "國民한테도 小銃폰이든 拳銃폰이든 달라"고 批判했다.

그는 "一般 携帶電話를 쓰는 사람은 `親庶民', 大砲폰을 쓰는 사람은 `半親庶民'으로 規定하겠다"며 "이렇게 하면서 免責特權 問題를 云云하는 大統領 말씀이 참으로 한심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 大統領 兄인 한나라당 이상득 議員을 겨냥, "査察의 몸통은 兄님 아닌가"라며 大砲폰 事件과 査察 波紋에 對한 特檢 및 國政調査 實施를 거듭 促求했다.

그는 江 議員 關聯說이 提起된 청목회의 立法로비 事件에 對해 "萬若 제 後援計座에 間諜이 後援金 10萬원을 넣었다 摘發되면 저를 빨갱이라고 집어넣을 것이냐"라며 "이 나라를 事情共和國으로 만든다면 어떻게 議政活動을 하느냐. 왜 이렇게 恐怖雰圍氣를 造成하는지 理解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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