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範섭
(洪梵燮,
1900年
1月 16日
~
1973年
1月 10日
)은
大韓民國
의
獨立運動家
이다.
本貫은 南陽(南陽)이고 號(號)는 秋極(錐戟)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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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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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年 4月 5日을 期하여 3.1 運動의 陰曆 날짜 獨立 萬歲 示威를 하고자 忠淸南道 靑陽郡 정산면(定山面) 서정리(西亭里)의 精算 場날을 利用하여 일으킨 對한 獨立 萬歲 運動을 事前에 計劃 參與하였고 그 進行을 主導하였다. 하여 그는 임의재(任毅宰)·윤석희(尹錫禧)·홍세표(洪世杓)·박상종(朴商鍾) 等과 함께, 미리 太極旗를 製作하여 두었다. 1919年 4月 5日 15時頃, 忠淸南道 靑陽郡 精算 場터에 모인 700餘名의 示威群衆에게 太極旗를 나누어주며, 先頭에 서서 太極旗를 휘두르고 對한 獨立 萬歲를 외쳤다. 結局 場터로 示威 行進하다가 逮捕되었으며, 같은 해 1919年 7月 17日 高等法院에서 懲役 1年刑이 確定되어 獄苦를 치르고 이듬해 1920年에 滿期出監하였다.
1945年 光復 以後 1946年에서 1967年까지
韓國獨立黨
自治行政連帶委員을 지냈다.
政黨 黨員 關聯 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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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
韓國獨立黨
自治行政連帶委員(1946年 ~ 1967年)
事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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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政府에서는 故人의 功勳을 기리고자 1983年 大韓民國 大統領 表彰狀을, 1990年 大韓民國 建國訓長 애족장을 追敍하였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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