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강왕 憲康王
慶州 南山 기슭의 헌강왕陵 (私的 187號)
第49代 新羅 國王
在位	875年 7月 ~ 886年 7月 5日 (陰曆)
前任	경문왕
後任	정강왕
신라국 王太子
在位	866年 1月 ~ 875年 7月 8日 (陰曆)
前任	太子 (文聖王의 아들)
後任	太子 요 (孝恭王)
이름
휘	金淨(金晸)
시호	憲綱(憲康)
身上情報
出生日	未詳
死亡日	886年 7月 5日 (陰曆)
父親	경문왕
母親	問議王后 金氏
配偶者	依命王后 金氏
子女	의성왕후, 계아태후, 효공왕

헌강왕 (憲康王, ?~ 886年 陰曆 7月 5日 , 在位: 875年 7月~ 886年 陰曆 7月 5日 )은 新羅 의 第49代 國王 이다. 姓은 金 (金)이고 이름은 情 (晸)이다. 本館 은 慶州 (慶州)이다. 아버지는 新羅 景文王 이고, 어머니는 問議王后(文懿王后)이다.

生涯 [ 編輯 ]

唐나라 에는 876年 7月 에 使者를 보내고 貢納을 行했다. 878年 4月 에는 黨 熙宗 으로부터 〈四時節·個不同意三四·檢校太尉·大都督·桂林主題軍事·新羅王(使侍節?開府儀同三司??校太尉?大都督??林州諸軍事?新羅王)〉에 冊封 되었다. 同年 7月에 使者를 보내려고 했지만, 黃巢의 亂 이 일어난 것을 理由로 死者의 派遣은 中止했다. 以後 885年 10月 에 黃巢의 蘭의 平定 된 것을 祝賀 하는 獅子를 黨에 보냈다.

그 外에 「三國史記」新羅本紀에서는 878年 8月 에는 日本에서 온 獅子를 組原電에서 接見하였으며, 882年 4月 에는 日本 王이 黃金 300量과 名酒 10個를 進上하는 獅子를 派遣했다고 傳하고 있다.

佛敎 와 學問 의 奬勵에도 努力하여 876年 2月 에는 皇龍寺 에서 百高座를 設置하여 講義 및 討論을 하게 하였으며, 王 自身도 그 講義를 듣기 위해서 皇龍寺 로 行次하기도 하였다. 또 晩年에 王이 病으로 쓰러졌을 때에도 皇龍寺 에서 百高座를 마련하고 講義를 하였다. 879年 2月 에는 國學에 나가 博士 以下에게 明解 京義(經義)를 講論케 하였다.

879年 3月 에는 鶴聲 (鶴城)에 놀다가 돌아오던 中 開雲浦(開雲浦)에 이르렀는데, 處容(處容)을 만났다. 6月에 一吉飡 신홍(信弘)李 叛亂을 일으켜 죽였다. 內亂에 對한 記錄이 1件이 있으나, 國內에서의 百姓의 生活에 對해서는 比較的 安定되어 있었다고 여겨진다.

880年 9月에는 王이 側近들과 함께 性의 東쪽 월상루에 올라 周邊을 바라보니, 民家에서 피리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記錄하는 等 當時 豐年이 繼續되어 百姓들이 便安하게 지냈던 모습을 傳하고 있다.「삼국유사」기이·처용랑 망해사弔意 첫머리에서도, 憲康王의 時代에는 道路부터 海邊에 이르기까지 집이 쭉 늘어서 있는데 草家집이 없고, 노래나 피리의 소리가 이어졌으며 날씨도 좋았다고 적고 있다.

「浮上略記(扶桑略記)」에는 884年 9月(陰曆)에 新羅의 倍 45隻이 對馬島를 襲擊했지만, 日本은 多子以後에서 激戰을 벌여 新羅軍을 邀擊하고 危機를 벗어났다. 戰爭 後 捕虜가 된 新羅人 現춘(賢春)을 審問 하니, 前年부터 繼續된 凶作으로 百姓들이 굶는 事態가 繼續되었고, 新羅 에서는 旺盛이 不安한 狀態라고 對答하고 있다. 이 記錄은 「三國史記」에서는 헌강왕 10年에 該當되지만, 헌강왕 10年의 技術은 三國史記 에 記錄이 없다.

在位 12年이 되던 886年 7月 5日에 死亡하였다.

家計 [ 編輯 ]

• 父王 : 경문왕 (景文王)
• 母后 : 問議王后(文懿王后) - 文字王后(文資王后), 영화부인(寧花夫人)라고도 한다.
  • 王妃 : 醫名簿인(懿明夫人) - 의명왕태후(義明王太后)로 追尊
    • 딸 : 의성왕후(義成王后) - 第 53代 신덕왕 비, 第 54代 경명왕 , 第 55代 경애왕 母后
    • 딸 : 계아태후(桂娥太后) - 新興王(神興王) 김효종 (金孝宗) 비, 第 56代 경순왕 母后
    • 아들 : 김요 (金嶢) : 897年 第 52代 효공왕 卽位

參考 [ 編輯 ]

• 渤海
  • 대현석 ( 871年 ~ 895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