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이름을 가진 箕子朝鮮의 君主인 太祖문성왕에 對해서는 記者 (古朝鮮)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문성왕 (文聖王, ? ~ 857年 , 在位: 839年 ~ 857年 )은 新羅 의 第46代 王이다. 姓은 金 (金)이고 이름은 경응 (慶膺)이다.

生涯 [ 編輯 ]

아버지는 신무왕 金祐徵 (金祐徵)이고, 어머니는 진종부人(眞從夫人) 金氏(金氏)는 해간 ▨名(▨明)의 딸이다. 或은 정계부인(貞繼夫人) 또는 정종태後(定宗太后)라고도 한다. 신무왕 元年(839年) 己未年 에 太子에 冊封되고, 같은 해 卽位하였다. 在位는 19年이며, 陵은 工作地에 있다. 첫째 夫人은 소명왕후 (昭明王后)라 한다. 둘째 夫人은 흔名簿인(昕明夫人) 朴氏로, 伊飡 위흔(魏昕)의 딸이다.

839年 7月 에 卽位 하면서, 8月에는 大使의 職을 遂行하는 同時에 先代의 신무왕 에게의 協力의 功이 컸던 場보고 에게 將軍의 官職을 하사했다. 845年 3月 에는, 신무왕 이 場보고 와 約束되어 있던 張保皐의 딸을 車費로서 맞아들이려고 했지만, 中央 貴族이 아닌 張保皐의 勢力이 成長하는 것을 싫어하는 重臣들의 反對로 인해 婚姻이 中止되었다. 이것에 怨恨을 품은 場보고 는 846年 에 淸海鎭(全羅南道 莞島郡)에서 叛亂을 일으켜, 王은 염장 (閻長)을 보내 張保皐를 暗殺한다.

신무왕 과 함께 문성왕 自身은 王의 威嚴의 回復과 地方 勢力과의 結合을 圖謀해 王權의 安定化를 完遂하려고 했고, 王都 金星(경주시)에 限定된 骨品制에는 中央 貴族들은 自身들의 權威는 確立하고 있어, 地方 統制를 反省하는 일 없이 權力 鬪爭을 反復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841年 에는 一吉飡 鴻筆(弘弼)李 叛亂을 일으키려고 했지만 計劃이 事前에 發覺되었기 때문에 避하여 잡지 못했다. 또, 847年 5月에는 伊飡 김양순(金良順)과 波珍飡 흥종(興宗)李 叛亂을 일으켰다. 849年 9月에도 伊飡 金式(金式)과 大昕(大昕)李 叛亂을 일으켰지만 討伐하여 죽였다.

840年 에는 黨의 文宗이 洪女史에 머물고 있던 新羅의 人質, 學生 아울러 105名의 歸國을 許諾했다. 또 841年 7月에는 武宗이 먼저 入黨하고 있던 新羅 官僚 金雲卿(金雲卿)을 齒周장사(淄州長史)에 任命해 新羅에 歸國시켰다. 이러한 일은 「舊唐書와 新唐書의」 新羅傳이나 「堂會요」 新羅傳에 記事가 있고, 「三國史記」 新羅本紀에느 金雲卿을 獅子로 보내 黨의 武宗이 文聖王을 ＜開府儀同三司·檢校太尉·四時節大都督·桂林主題軍事·겸지折衷領海軍事·上柱國·新羅王＞에게 冊封 하였고, 아울러 王妃 朴氏를 冊封했다고 적고 있다.

847年 8月 아들을 太子로 冊封했지만 852年 11月 死亡하자, 857年 9月 에 病으로 쓰러져 叔父 헌안왕 김의정에게 王位를 넘긴다는 遺言을 말하고 7日 後에 死亡했다.

家計도 [ 編輯 ]

• 父王 : 신무왕 (神武王, ? ~ 839, 在位:839~839)
• 母后 : 정계부인(貞繼夫人) 또는 정종태後(定宗太后)
  • 王妃 : 소명왕후 (炤明王后) 朴氏(朴氏) - 김충공 (金忠恭)의 딸
    • 兩者 : 헌안왕 (憲安王, ? ~ 861, 在位:857~861)
  • 王妃 : 흔名簿인(昕明夫人) - 伊飡(伊飡) 위흔(魏昕)의 딸
    • 아들 : 김안 (金安)
      • 孫子: 김민공 (金敏恭), 角干(角干)
        • 曾孫子 : 김인경 (金仁慶) - 벼슬이 角干 (角干) 또는 第3宰相(宰相)

文聖王이 登場하는 作品 [ 編輯 ]

• 《 해신 》( KBS , 2004年 ~ 2005年 , 俳優: 癡愚 )

같이 보기 [ 編輯 ]

• 慶州 문성王陵 - 大韓民國 史跡 第518號
• 渤海
  • 대이진 ( 830年 ~ 857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