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 航空宇宙作戰本部
(韓國航空宇宙作戰本部,
英語
:
Korean Air And Space Operations Center;
KAOC
)
는 航空宇宙作戰을
指揮統制
하는
空軍作戰司令部
隸下의
指揮 센터
이다. 韓美 兩國이 共同으로 運營하며
京畿道
平澤市
烏山 空軍基地
의 地下
벙커
에 位置하고 있다.
[1]
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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航空宇宙作戰本部는 過去 戰術航空統制本部에서 2010年에 擴大 改編됐으며
[2]
平時에는 作戰司令部 所屬이지만 有事時에는 韓美 空軍龜城郡司令部 所屬으로 空軍 作戰을 總括한다.
[3]
韓半島
電球 內 航空宇宙作戰을 指揮·統制하는
韓國軍
의 '戰略司令部' 役割을 한다. '韓國型 3軸 體系' 가운데
킬 체인
과
韓國型 미사일 防禦體系
作戰을 總括하는 'K2 作戰遂行本部'도 이곳에 있다.
[1]
24時間 365日 韓半島 上空의 航跡을 監視·識別하면서 打擊까지 管掌하는 機能을 맡는다.
中央防空統制所
에서 公役을 監視하면서 確保한 情報가 KAOC의 戰鬪指揮所로 報告되고 偵察·防禦·攻擊 等 空中作戰 指揮·統制가 이곳에서 이뤄진다.
[4]
3軸 體系 中 나머지 하나인
大量膺懲報復
을 遂行할 때도 미사일 發射는 KAOC에서 管掌하게 되며, 展示에 構成되는 聯合空軍構成軍司令部가 자리 잡을 場所이기도 하다. 軍 最高 水準의
機密
施設로 꼽히며 業務 關聯者가 아니면 出入이 不可能한 森嚴한 保安 狀態를 維持한다.
[4]
[5]
2015年에는
美國의 國防部 長官
애슈턴 카터
가,
[3]
2022年 韓美頂上會談
期間 中에는 韓美 大統領이 이곳을 訪問하였다.
[1]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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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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