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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年 10月
)
|
한봄
(
本名
:
김지윤,
1986年
8月 18日
~ )은
大韓民國
의
트로트
歌手
이다.
槪要
[
編輯
]
慶尙南道
晋州市
에서 出生하였으며,
晋州市
에서 幼年時節을 보냈다. 音樂 關聯 일을 하시는 아버지와 노래를 잘 부르시는 어머니의 影響으로 5歲 때부터 어머니가 부르던 <거울도 안보는 女子>를 따라하기 始作해 마스터 하면서 노래에 才能을 보였다.
中高校 時節 발라드를 좋아해 자주 따라불렀다. 한番은 授業 中 代表로 노래를 부르게 되었는데, 발라드에 바이브레이션을 넣는 特性 때문에 先生님이 "트로트 歌手를 하면 잘 할 것 같다."고 助言한 뒤 트로트에 才能을 發見했다.
高校 3學年 때 晉州 남嘉藍歌謠祭에 參加하면서 關係者들로부터 注目을 받았고, 20살 때 賢人歌謠祭에 參加해 對象을 받은 後 同窓會, 矯導所 慰問公演 等 노래奉仕를 하며 아마추어 歌手로 活動하였다.
10年 間 眞珠의 작은 行事에서만 活動하였으나 큰 舞臺에 對한 渴症으로 10年만에 처음 TV에 出演하였는데, 2020年 9月 23日 SBS '트롯神이 떴다2'에 參加하여 最終 3位, 女聲部 1位를 하며 이름을 알렸다.
[2]
'한봄'이라는 藝名은 古典的이고 端雅하면서도 밝고 따뜻한 느낌을 주기 위해 直接 지었다.
20歲 때 '賢人歌謠祭' 參加 當時 大型 企劃社 代表가 直接 晉州로 찾아가 專屬契約을 提案하였으나, 어머니를 혼자 두고 서울로 갈 수가 없어 深思熟考 끝에 契約을 抛棄했다. 11年間 地域에서만 歌手로 生活하며 홀어머니를 極盡히 모신 孝女歌手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봄은 歌手를 처음 始作할때부터 어머니가 所屬社 및 매니저 役割을 해오고 있다.
[3]
主要 장르는
트로트
이며 代表曲으로 <사랑夏期좋은날>, <똑똑똑>, <꽃과 나비>, <臥龍山>等이 있다.
'믿고 듣는 한봄' 뜻의 '믿듣봄'이라는 愛稱도 있다.
[4]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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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年 6月 30日 싱글앨범 《亞님말고》로 데뷔한 後 本格的으로 프로 歌手로 活動하였다.
演藝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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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年 9月 23日 SBS '트롯神이 떴다2'에 歌手 生活 10年만에 처음으로 TV에 出演하였다. 오디션 結果 'LAST CHANCE'에서 最終 3位, 女聲部 1位를 했다.
- 2022年 10月 21日 nxt엔터테인먼트에 所屬되었다.
- 2023年 4月 14日 SBS '
좋은아침
'에 처음으로 아침 放送에 出演하였다.
- 2023年 MBN
現役歌王
에 妊娠한 몸으로 參加했으나 競演 中 팀員들에게 負擔이 되지 않기 위해 自進 下車하였고, 며칠 後 出産했다.
音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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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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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年 SBS 《트롯神이 떴다 2》
- 2023年
MBN
《
現役歌王
》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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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7. MBC忠北 《하미진 송민수의 즐거운 午後》 '3時의 라이브', 게스트 <빙빙빙>,<잠깐만>,<내장산>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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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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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돝섬歌謠祭 大賞
- MBC 海邊歌謠祭 奬勵賞, <그 사람의 結婚式>
- 錦山歌謠祭 大賞
- 2005年 第1回 賢人歌謠祭 釜山慶南 對象
- 咸安 處女뱃沙工 歌謠祭 大賞
- 아이넷 TV 大韓民國 트로트歌謠祭 釜山慶南代表 對象
- 2020年
SBS TV 트롯神이 떴다2 最終 3位(女聲部 1位)
- 2022.11.30. 《第30回 大韓民國 文化演藝對象》成人歌謠 트로트 部門 新人賞
[5]
- 2023.06.03. 《2023 고복수·황금심 歌謠祝祭》 英트롯스타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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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2. 慶尙南道 진주시 弘報大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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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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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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